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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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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 |
2017-08-17 |
120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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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결근하고도 회사 안짤린 사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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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
2018-04-16 |
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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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고기먹을때 고기 안굽는 사람 특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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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
2018-04-16 |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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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61 |
손 김치하고 인증샷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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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타크 |
2018-04-15 |
2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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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하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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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후이뽕 |
2018-04-15 |
2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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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59 |
[블박] 아줌마!! 왜 앞만봐요...ㅜ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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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후이뽕 |
2018-04-15 |
2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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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전 수정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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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후이뽕 |
2018-04-15 |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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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57 |
상남자들의 악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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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후이뽕 |
2018-04-15 |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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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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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후이뽕 |
2018-04-15 |
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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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55 |
유부남이 게임 사는 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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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후이뽕 |
2018-04-14 |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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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좀 다루는 처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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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후이뽕 |
2018-04-14 |
2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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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법연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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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후이뽕 |
2018-04-14 |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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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교복을 입은 마누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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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후이뽕 |
2018-04-14 |
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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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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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넴 |
2018-04-14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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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냥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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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될꺼야 |
2018-04-14 |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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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도 자리가 정해져 있나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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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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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과 여성인권에 대한 책을 준비했던 저자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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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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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낚시도구 하나 추천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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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오빠 |
2018-04-14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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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 화장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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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
2018-04-14 |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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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뼈를 때리는 독일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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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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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의 장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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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
2018-04-14 |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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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까지 은행원으로써 집안 가장으로써 가족들 다 대학보내고, 결혼까지 다 시킴.
정작 본인은 대학도 못가고 결혼도 안함. ㅋ
근데 33살에 은행원 관두고 미국으로 유학.(주변에서 다 만류)
미국에서 최고로 학비 저렴한 대학에 입학,
근데 불행이 엄습함. 큰 수술받을 일 생김.
알다시피 미국 병원비 장난 아님.
수술후 입원 해야되는데 입원하면 대학 포기해야되고. 학비고 뭐고 생활비 다 날리게 상황. 알다시피 미국 대학은 한번빠지면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수업수준임.(한국대학과는 차원이 다름 ㅋㅋ)
입원 안 하면 큰일날 수도 있는 상황인데 통원치료 고집함. 고통 참아가면서 배에서 피 질질 흘려가면서 강의 들으러 다님.
결국 2년 반만에 졸업.(미국대학은 4년에 졸업하는것도 힘든일 ㅋ) 돈도 다떨어지고 한국으로 돌아가야되나 고민중 교수가 부름.
워낙에 탁월한 성적(조기졸업에 성적까지 올A)에 감탄하며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
결국 생활비, 학비 다 해결.
석박사까지 다 따고 7년만에 귀국후 주변의 만류에도 꿋꿋히 최고의 명문대 교수 지원.
(그 당시엔 듣보잡임에도 대학서 파격채용함.)
뭐 이정도면 개천에서 용난거지만.. 요즘은 불가능한거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