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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사이즈가 일주일 전후 굉장히 차이납니다. 잎이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니 물주는 보람이 있군요.

이 맛에 나무를 키웁니다.

그냥꽃보더지뭐

2018.04.14 13:12:04
*.23.113.141

우왕~ 울집 나무도 넘 마니 자라서 가지치기 해야하는데 ㅋ

스크래치

2018.04.14 13:12:48
*.150.163.178

세심하게 해주다보면 어느새 여름. ㅎㅎㅎ

The_Red

2018.04.14 13:15:06
*.39.58.172

우와 식물 키우기 힘들던데-_-;;;

스크래치

2018.04.14 13:24:21
*.150.163.178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키우는 것도 공부하고 배워야 합니다. ㅎㅎ

개발바닥보딩

2018.04.14 14:39:22
*.194.63.200

식물 잘 기르시는 분들 대단한것같아요ㅋㅋㅋ

스크래치

2018.04.14 16:12:41
*.251.203.94

공부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거쳐야 해요.

씩군

2018.04.14 15:00:01
*.231.182.39

저도 요즘 식물키우는 재미좀 느끼고 있네요
남성 호르몬이 줄어드나 느끼고 있어요ㅋ

스크래치

2018.04.14 16:13:30
*.251.203.94

식물키우는 재미로 남성 호르몬을 이야기하면 저는 10대부터 여성. ㅋㅋㅋ

m&m

2018.04.14 15:13:41
*.50.232.7

단풍나무 분재 몇년 키우신거에요??


수형을 어떻게 잡아야 저렇게 두꺼운 몸통을 갖는지..ㅠ

스크래치

2018.04.14 16:14:37
*.251.203.94

분 생활 50년 넘은 나무에요. 계속 조금씩 자라게 하는 게 힘들어요.

육감

2018.04.15 09:33:44
*.98.169.6

스크래치님 분재에서 다년간 쌓인 정지전정 노하우가 비춰지네요

같은 취미에 또 다른 같은 취미라니ㅎㅎ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P4070194.jpg


첨부

스크래치

2018.04.15 11:20:48
*.251.203.94

추천
1
비추천
0
오. 아름답습니다. 올해 온실을 하나 지으려고 하는데 짓고 나면 분재원에 맡겨놓은 것들을 다 가지고 올 예정이에요.

올해 안에 완성하면(?) 초대하겠습니다. 그 때 차 한전 해요.

육감

2018.04.15 11:36:53
*.98.169.6

감사합니다ㅠ

온실 부러워요. 옥상에 작은 유리온실 하나 만드려니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포기했습니다

초대해주시면 꼬옥 가겠습니다ㅎㅎ

코피쑤한잔

2018.04.15 14:00:18
*.0.63.109

대단하시네요!!싸장님!!

스크래치

2018.04.15 14:46:45
*.25.154.120

감사합니다. 스크래치로 불러주세요. 어색해요. ㅠㅠ

코피쑤한잔

2018.04.15 15:02:57
*.0.63.109

튤립보다 이쁜 스크래치님!o(^-^)o \(^o^)/ 흥!

스크래치

2018.04.15 16:04:43
*.223.23.160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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