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그x끼 입니다. ㅠㅠ

그러게요...한결 같네요...

남아 있는 사람들이 오래 다닌 사람들이라 나가진 않을껀데요...

회사 정서가 내보내는 정서가 아니라서...

이번에도 제가 알기로 3번째 그만둔다고 했다가 번복...

"다시 잘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말이요...

남자 4명중에 저만 비흡연자인데...

이번에 아이x스 말고 새로 나온걸로 팀장님하고 막내는 바꿨는데...

이x끼만 안바꿨어요...

업무가 여직원이라 대면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게 많아요...

딱 싫어하는 티 겁나 내는데도 그걸 못알아 차려요...

그래서 이야기 한건데요...

그걸 지 담배 끊으라고 알아듣나봐요...

사는 세계가 다른듯...

팩폭이 필요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할때.....'어우 시X 아가리에서 똥냄새가 나냐... 이 닦고 이야기 하던가...'

이X끼 지맘에 안들면 술쳐먹고 오밤중에 장문의 카톡보내요...

그 장문이 화면을 넘김 ㅋㅋㅋㅋㅋ

기업문화가 내보네는 정서가 아니라서요...

본부장님한테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나봐요...

본인이 열심히 다시 해보겠다는데 보네기 뭐해서 잘하라고 했데요...

팀장도 본부장님이 그러시니 어쩌겠냐고...

그날 저 뚜껑 완전 날라가서 있으니까...

지가 다니겠다는데 니가 왜 열받아 하냐고...

그냥 답답만 해요...

사람같지 않아서...

근데요...

자리가 마주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예전 팀장 있을때 저랑 동갑이면서 경력은 낮은 사람이랑 막내랑 둘을 데리고 일을 하는데

막내는 곧잘 따라오는데 동갑인 사람은 하나를 알려주면 둘을 까먹고 너무 답답하고 일진행이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고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이사람이랑 일 같이 못하겠다.  

계속 같이 일 시킬거면 제가 나가겠다 라고 했었는데 그래도 1년은 채워서 내보내더군요..

일단 제가 팀장은 아니기 때문에...

근데 진짜 27살때부터 팀을 맡아서 운영했지만...

이런애는 두번째네요...

아 저도 팀장은 아닙니다..

일개 직원인 제가 저런 얘기 해도 먹히도록 몇년간 죽어라 일만하긴 했죠..

암걸릴꺼 같아요 ㅠㅠ

그런게 눈에 보이면 참...스트레스가...

그수준은 이미 지나갔음 ㅋㅋㅋㅋㅋ

골프 이기셨어요???

아뇨 비도 많이 오고...

진짜 놀러간거라...

타수에 관여없이~

점수가 안나와서 폭파시킨건 안비밀~ ㅋㅋㅋ

ㅈㅈ 치고 나오셨구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니라고요...

비가 너무 왔음 ㅋㅋㅋㅋㅋ

먼저 집에 가자고 한사람이 지는거죸ㅋㅋㅋㅋㅋ

아~ 그딴식으로 승패가르기?

담주 출장입니다만 ㅋㅋㅋㅋㅋ

군산 하루 잡을일정은 됩니다!

저한테 잘하십시요!!!!!

파리목숨이구만 ㅋㅋㅋㅋㅋ

에이~ 오리님 우리가(?) 그럴 나이는 아니죠 ㅋㅋㅋㅋㅋ

아뇨 그X끼 라구요!!! ㅋㅋㅋㅋㅋ

힘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 일본 ㅂㄷㅂㄷ

명언이죠...변할 기미도 안보여요...

업처리 잘 안되서 이래저래 하라고 하면 기분나쁜 표정이 얼굴에 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