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도대체 나라에 돈이 얼마나 많기에....

기승전...세금으로 해결


특정지역 주민들을 욕하고 싶은 맘 전혀 없고요,,,

이런 일에 왜 나서서 해결을 하려고 하는지 참....그것도 세금으로.


그냥 

섬지역 택배비 추가로 내야 하는 것 처럼 저런 특정 지역 아파트에 추가 비용 내게 하면 다 해결 될 것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0989.html?_ns=t0


KakaoTalk_20180418_092700562.png





맨탈리스트

2018.04.18 09:41:30
*.7.56.75

이건 아닌듯 싶네요. 주민 집단이기주의에 세금으로 보답한다면...

하이원광식이형

2018.04.18 09:45:12
*.162.233.119

청원 올라와 있습니다.

혈세로 땡빵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청원에 동의 하고 왔습니다.

트런들

2018.04.18 09:49:24
*.218.230.22

맷돌 손잡이가 어딧더라....

011플랫스핀

2018.04.18 10:06:08
*.149.143.188

정부에서 50프로 지원하는거 맞습니다
주민 전액부담으로 바뀌는거는 향후 계획이고 미정입니다

라푸리

2018.04.18 10:17:04
*.173.218.220

내가 이러려고 세금을 낸게 아닌 ㅜㅜ...

saka73

2018.04.18 10:37:56
*.78.125.253

세금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공공의 이익의 기준이 뭐냐고 묻거나 따진다면 명확히 설명할 지식과 말빨은 없습니다.


실버택배가 07년 부터 시행되어 일부 세금이 지원되고 있다고 하는데...

실버택배가 어디서 어떻게 왜 시행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르신 일자리 창출까지만 이해됨...)


본글에 언급한 아파트들에 실버택배를 시행하고 지원 제도를 그대로 적용하는것은 정말 문제가 있는거지요.

향후에 수익자 부담으로 전환 한다고 하는데 향후가 아니라 즉시 수익자 부담으로 해야 하지요.

공문원 분들,,,위기 모면하려 "향후" "검토"라고 한거 다 압니다.

그믐별

2018.04.18 10:40:39
*.216.38.106

택배라는게 공공서비스가 아닌 이상 노인복지를 핑계로 세금을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아파트와 택배사 간의 문제니까 세금으로 부담하는 50%비용을

아파트관리비로 충당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현재 청와대 민원 및 예산낭비센터 민원들을 제기하는거 같은데 지켜봐야겠네요.

The_Red

2018.04.18 10:51:26
*.39.58.172

그냥 택배지역 제외 유지하는게 좋을듯 싶은데...

자이언트뉴비

2018.04.18 11:37:26
*.247.149.239

징징대면 다 해주는건가...


나도 좀 징징대고 싶은데....


꼬박 꼬박..... 갚고 있는 대출도 그렇고....

씩군

2018.04.18 11:44:55
*.75.253.245

이럴라고 세금 내는게 아닌데 ..청원에 동의하러 가야겠네요

코피쑤한잔

2018.04.18 16:57:07
*.11.247.246

청원에 동의하러 가야겠네요.
쓰담쓰담 따다다담 해볼까요!! 꾸욱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0318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2786
172541 베어스 타운 시즌권 나왔네요... [6] 소리조각 2018-04-26   1003
172540 아래 씩군님 커피 잘먹었습니다. file [8] 동구밖오리 2018-04-26 3 493
172539 저도 지름 인증! file [14] Sensbang 2018-04-26 5 749
172538 쇼핑 및 먹물어새 file [1] -DC- 2018-04-26 2 598
172537 지름인증 file [19] ckk 2018-04-26 6 533
172536 왜 아직 목요일이죠 ㅠ [12] 레브가스  2018-04-26   622
172535 허리우드 액션 영화의 철학적 모티브 도전 성공작(스포 x) [4] 물쉐 2018-04-26 1 654
172534 스타1 [10] 사나이외길 2018-04-26   573
172533 4/26 출석부에용 file [36] ckk 2018-04-26 3 604
172532 어벤져스:인피니티워 후기(노스포) [6] 사나이외길 2018-04-25 1 1096
172531 아 쫌 아쉽습니다. [6] 관광보더™ 2018-04-25 2 642
172530 저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file [3] 히야시스 2018-04-25 2 925
172529 드디어 두루두루루 [9] 동구밖오리 2018-04-25   510
172528 2018년예비군 식사라네여 file [8] 레브가스  2018-04-25 1 1283
172527 관리비 열사 2부 file [14] 향긋한정수리 2018-04-25 5 1207
172526 살로몬 xlt 18/19디자인 [11] 바이발스 2018-04-25 1 1457
172525 백기완 선생님이 많이 아프시네요. file [6] ㅁ.ㅁ 2018-04-25 6 1136
172524 쌔벼(?)왔습니다 file [35] 그믐별 2018-04-25 2 1174
172523 어벤져스가 핫한데... 전 데드풀2가 제 스타일 입니다 [17] 향긋한정수리 2018-04-25 1 905
172522 오늘 핫한 주제 스포일러는 아래글에 해주세요 [8] 동구밖오리 2018-04-25 1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