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20180422_165543.jpg


20180422_165814.jpg



외장은 오리나무


내장은 멀바우


마감은 린시드오일 4회 발라줬고 2주 뒤에 왁싱해줄 생각입니다.


사실 시계는 다 싸구려긴 한데.. 그래도 시계보관함이 필요해서 하나 만들었어요.


이게 만들고 나면 왠지 허탈합니다. 만들때는 즐거운데..




레브가스 

2018.04.22 17:23:03
*.15.128.74

밥만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pepepo

2018.04.22 17:54:20
*.137.175.177

저희집안 내력이 돈안되는 수준의 손재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겁니다..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어머니도 동생도..

제이케이

2018.04.23 09:52:02
*.253.12.168

돈안되는 수준의 손재주...ㅋㅋㅋ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진짜 판매 하셔도 될만한 퀄리티로 보여요 ^^

돈까스와김치찌개

2018.04.22 17:25:09
*.62.173.245

와...간지....

pepepo

2018.04.22 17:54:42
*.137.175.177

감사합니다.. 생각한대로 나와서 그건 기분 좋은거 같아요

종이컵에똥너

2018.04.22 17:55:26
*.223.35.122

갖고싶다....
시계 장식장 필요한데.....
ㅊㅊㅊㅊ

aAgata

2018.04.22 17:59:01
*.223.16.29

시계가 참 많으시네요..
시계가 4개 밖에 없어서..ㅎㅎ

라푸리

2018.04.22 18:14:29
*.102.37.115

이쁘다앙

자이언트뉴비

2018.04.23 08:02:07
*.247.149.239

크..... 먹는것만 잘하시는게 아니셨군요 ㄷㄷㄷ

살빠진곰팅이

2018.04.23 10:12:48
*.109.156.173

금손이시네요 ㅎㅎ 저는 시계가 그만큼 없어서 만들어도 먼지수납장밖에.... ㅜㅜ

덜 잊혀진

2018.04.23 11:02:03
*.131.193.206

장지갑이 있다 한들, 넣을 지폐가 없.. ㅋ


시계장이 있다 한들, 넣을 시계가 없.. ㅋ

ckk

2018.04.23 11:20:22
*.111.9.122

엄청 고급져 보여요.
차후에 왁싱 후기도 부탁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6018
172450 보드용품아닌...지름 인증 file [19] 동구밖오리 2018-04-23 6 1135
172449 다산아파트 주민의 갑질과 선한 사람들...? [20] 한검사 2018-04-23 8 1247
172448 지름인증이요 file [16] WKD주민 2018-04-23 6 639
172447 운동은 감동입니다.. [1] 레몽레인 2018-04-23   530
172446 보드 바이스 질렀어요. file [7] ckk 2018-04-23 4 1010
172445 좋은 아파트 file [9] 카빙킹 2018-04-23 3 1160
172444 글도 없고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쓰는 리뷰(?)글 [20] 자이언트뉴비 2018-04-23 2 921
172443 비 너무 오네요 ㄷㄷ [8] 레브가스  2018-04-23 1 729
172442 4/23 월요일 출석부 입니다.~!! file [51] ckk 2018-04-23 3 1716
172441 시동걸었습니다.. file [12] 그믐별 2018-04-22 1 1445
172440 앞으로 2주... [4] 레브가스  2018-04-22   808
172439 월요병 file [7] 내궁뎅이니꺼 2018-04-22 1 745
172438 MBC 오지의마법사에서... [2] 안토니오밥... 2018-04-22 1 1006
172437 보드가방 나눔 당첨후기 file [6] 광란이입니다 2018-04-22 4 923
172436 영화 [3] 관광보딩10년차 2018-04-22 4 637
172435 1718 장비 봉인기 file [22] ruddns라이딩 2018-04-22 7 1392
» 시계장 완성했습니다 file [12] pepepo 2018-04-22 6 1497
172433 막걸리가 와닿는 하루지만 file [13] TwothumbsUp 2018-04-22 2 709
172432 차키를 차에두고 문이 잠겨버렸습니다. [13] 비타민부족 2018-04-22 4 1482
172431 역시 비오늘 날엔... file [8] WKD주민 2018-04-22 1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