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 둘 하나는 보드 타고 하나는 스키타고 그래서 같이 따라 나섰다가
686 자켓이 눈에 번쩍 띄이더군요! 그러나 미국 현지에서도 비싸군요 360달러에 택스5퍼센트..
뒤로하고 조카들 옷 골라주고 나오는데 누나가 대뜸 그 옷 가져와! 헉~~ 너무 비싼데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사주더군요^^ 헤헤
조카들 덕에 매번 이렇게 신세만 지내요...
안에 들어있는 인술레이터가 더 맘에 드는군요!
제가 184 인데 라지 입으니가 맞더군요 크게 나온듯......여긴 아직 개장 안했어요
담주에 한다네요 40인치 정도 베이스로 깔려야 개장을 한다는군요
오늘 눈왔는데 8인치나...담주에 연다네여 ...지금 조카랑 저랑 제 와이프랑 보드장 열기만
기다립니다.
부러워~~~~아~~부모님도 저런거 안사주시는뎅...ㅡㅜ 너무 염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