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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GLS56000입니다
일반 5600과 다른 점은 LCD가 영하 20도 미만에서도 잔상이 생기지 않는 LCD라는 점과
스트랩이 일반 5600처럼 레진이 아니라 어댑터가 달려 있어서 원피스 나토 스트랩이 달려있다는 점입니다
원래 지샥의 가장 큰 단점이 줄질을 하기가 힘들다는 점인데, 요 놈은 일반 22미리 나토 스트랩에 딱 맞습니다.
맘에 드네요 ㅎㅎ..
2018.04.24 20:37:39 *.215.145.165
2018.04.24 20:48:31 *.30.191.235
시계장에 남는 자리가 있던가요?
2018.04.24 21:00:20 *.102.37.115
2018.04.24 21:30:53 *.122.246.42
2018.04.25 08:28:30 *.65.245.210
시계장 남은자리 있나요?ㅎㅎ
2018.04.25 10:27:45 *.252.37.27
얼마전에 매장에 G-shock 사러 갔는데 대부분 모델이 시계바늘이 보이는 제품이라
구입을 안했습니다. 전 바늘 싫은 데다 왠지 조잡해보여서...
이 모델은 좋군요. 더군다나 영하에서도 잔상이 안생긴다니.
2018.04.25 11:20:23 *.131.193.206
뭐 이런걸 다.. ;; ㅋ
2018.04.25 12:02:17 *.222.98.85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