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총알의 상당한 압박을 감수하고 산 것들입니다.
어떤지 평가 좀 부탁드려요 ^^
그런데 스페셜 블랜드,686 브랜드 이름만 알고..제품 이름도 잘 모른다는 --;
제품명 아시는분은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_-;;
상의는 정말 몇군데를 거쳐서 겨우 구했네요..
요것 처음봤던 샾에서 살려고 했는데 노세일 --;이길래 다른데 가서 사야지 했다가
거의 못 봤다는..
결국 40% 세일되는곳에서 샀구요..
하의도 잘 못봤는데 같은 샾에 있어서 같이 확 질렀습니다
하의는 30%세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하게 이월 상품 살려고 했는데
여친이 이번에도 허접하게 옷 입으면(작년에 정말 허접 ㅠㅠ) 같이 안논다고 협박해서
총알의 압박이 무지 심했습니다 ㅠㅠ
둘이 가서 합의하에 골랐네요...
다른것 사고 싶어도 무서워서 -_-
잘 산거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