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크 : 02/03 Nidecker tommy 157
바인딩 : 03/04 burton custom L
부츠 : 03/04 northwave quest boa 265mm
데크 이월 신상으로 45만에 구입했고..
바인딩 25만원에 신상...부츠 24만8천에 구입..대략 100가까이..ㅡㅡ;
데크 하드하고요...ㅡㅡ;... 적당히 탄성있긴해도..그래도 하드...
근데...버튼 바인딩과 노쓰부츠가 궁합이 잘맞는건지는...
드렉 바인딩을 더 추천들 하시던데...시즌중에 교체할지는 아직 미정..더 타보고 결정..
근데...보아부츠..정말 편해요..약간 불안한 맘이 있긴하지만..아직은..별탈없음..
여러분...03/04시즌...사고없이..즐거운 시즌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