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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쉬고 출근했는데, 옆에서 코파고 귀파고 냄새맡고..? 냄새를 왜맡는건지...

아니................정말.............더러워서 하...........

파는것까진 그렇다치는데 왜 바닥에 버려요...진짜................하.........

더러워 죽겠어요 곧 점심시간인데 밥맛떨어지네요..

옆에사람이랑 말하는데도 안창피한가 코를 아주 야무지게 파네요

나이도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참 ㅠㅠ 넘나싫으네요 사무실에서 똑똑똑 딱딲딱 손톱도잘깎고..

기침할때 입좀가리고해달라고 말해도 이리저리 콜록콜록

불만가득한 화욜 어제 새벽2시까지 보드영상보고잤는데ㅠㅠㅠ 보드나타고싶어요!!!!!!!!!!!!

이상 뻘글이였습니당 헝보가 어서 활발해지는 9월 10월 11월!!!!시즌이 오길!!!!!!!!!!!!!

엮인글 :

aAgata

2018.05.08 11:34:47
*.178.225.6

헐..읽기만 해도 더럽..;;;;;
힘드시겠습니다..위추드려요..

누쫑이

2018.05.08 12:40:06
*.247.141.181

우왕 ! 위추라니 감사해요 ㅋㅋㅋ 진짜...더러웠는데 결국 아프다고 오후반차쓰고 감..ㅋㅋㅋ하~참말로~

어머씩군오빠

2018.05.08 11:38:43
*.75.253.245

코딱지 The Love

누쫑이

2018.05.08 12:40:26
*.247.141.181

코딱지 파는건 괜찮은데 제발 휴지에...ㅎ ㅎㅎ ㅎ 흐헿...

ckk

2018.05.08 11:42:58
*.65.245.210

'더워죽겠네요' 잘못 읽고 들어왔다가 더러움만 느끼고 갑니다 ㅎㅎ

누쫑이

2018.05.08 12:40:53
*.247.141.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보니 그럴수도있겟네요.. 그리고 정말더워요...광주는..


카빙킹

2018.05.08 11:51:23
*.253.82.235

코팔때 조심해야겠네용

ㅇㅊ

누쫑이

2018.05.08 12:41:04
*.247.141.181

휴지에..버려주세요 사장님..

덜 잊혀진

2018.05.08 12:12:44
*.131.193.206

저 정도면 개인감정 표출 아닐런지.. ;; ㅋ

누쫑이

2018.05.08 12:41:20
*.247.14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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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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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냥 그정도로 제가 꼴보기싫은거겠죠? 상종안해야지.............흑

닥춋

2018.05.08 12:50:05
*.29.129.47

제가 그분을 없애드리죠

이슈씨

2018.05.08 13:49:24
*.165.185.136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군요...


근데 그 사람 입장에서는 뭐가 잘못되고 어떤게 다른사람에게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서 전혀 생각지 않을거에요...


동영상 촬용해서 보내준다면.....


직접 그 모습을 보면... 달라지거나 무감각 하거나일텐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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