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딩은 02-03 C-14 이에요.
하이백에 부터있던... C-14 로고가 얼로 사라졌네요.
쇠로 되가지고 비싸보였는데.. -_-; 쩝..
데크는 01-02 발란스 에요.
테일쪽 사이드 인데요...
어느날 보니... 탑시트가 갈라지면서 저렇게 떠버렸슴다.. -_-;
샾에가서 애폭시작업 함 했는데 또 저렇게 됬네요..
직원이 말하길...'프레스는 가급적 주지 마세요'.. -_-; 지금 뭔소리 하는겨....
미국에도 저런 허접한 샾직원이.....
암튼간... 뿌러질때까지 프레스 팍팍 주면서 타볼랍니다.. 얼마나 버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