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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17

가정의 달에 느끼는 감정

조회 수 716 추천 수 4 2018.05.09 15:53:43
히야시스 *.62.216.113
첫째는 다섯살 둘째는 세살 입니다.!
다행히 저를 닮지 않아 아직은 어디가서도 이쁨받고 머 그렇네요 ㅋ
어버이날이도 왠지 모를 짠함이 우리 부모님께 생겨서 울컥하고..
어렸을적 갈비를 혼자서 4인분은 먹었다고 말하는 우리 부모네 심정을
조금이나마(?)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5월은 지갑이 빵꾸나는 헬스러운 달이지만,
버팀목이 되려면 더 능력 있는 애비가 되야 겟습니다!!!는 다짐이구

헝글에 계신 솔로분들 약 오르라는 염장 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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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쑤한잔

2018.05.09 15:54:31
*.127.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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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히야시스

2018.05.09 16:55:32
*.62.216.113

부럽쥬?!

코피쑤한잔

2018.05.09 17:01:22
*.127.249.22

ㅠㅡㅠ 넵!!

히야시스

2018.05.09 17:06:45
*.62.216.113

어여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세유!!

코피쑤한잔

2018.05.09 17:09:48
*.127.249.22

06_25.jpeg


순리대로 되겠죠!! 

첨부

히야시스

2018.05.09 17:10:38
*.62.216.113

순리라니..너무낙관론적 아입니꺼?!쟁취하는 거에유!!
사고라도!!!!!!!ㅠㅠ

aAgata

2018.05.09 19:32:29
*.211.40.162

코피슈님 짤은 제 취저입니다..ㅎㅎ

코피쑤한잔

2018.05.09 19:37:06
*.127.249.22

20180402160837_trzxnwfo.gif



맞아 맞아!! 흥~

첨부

레브가스　

2018.05.09 16:00:02
*.15.128.74

아빠처럼 커다오.


히야시스

2018.05.09 16:02:14
*.62.216.113

아니 이 분이!!그런 막말을!!!

The_Red

2018.05.09 16:00:24
*.39.58.172

하아 귀엽네여....

어제 22시쯤 퇴근하는데 

지하철 의자에 아빠와 딸이 엄마를 기다리고있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딸이 엄마 너무 보고 싶어서를 연발하며 달려가서 안기는데


심쿵......

히야시스

2018.05.09 16:02:45
*.62.216.113

딸이 최곱니다...ㅠㅠ

레브가스　

2018.05.09 16:08:05
*.15.128.74

??? : 오늘 아빠 담배폈다?

어머씩군오빠

2018.05.09 16:04:34
*.75.253.245

오잉~ 유부셨네요? 전 여성분인줄 알았슴당.ㅋㅋㅋㅋㅋ  딸이 최고죠!! ㅊㅊ

레브가스　

2018.05.09 16:08:27
*.15.128.74

원래 닉이 조팝나무셨대요..


어머씩군오빠

2018.05.09 16:10:12
*.75.253.245

닉 세탁 확실하게 하셨네요.ㅋㅋ

히야시스

2018.05.09 16:56:02
*.62.216.113

어머 ㅋㅋ 저를여성호ㅏ 시키시다니!!

어머씩군오빠

2018.05.09 16:57:09
*.75.253.245

아..말투.....아무리봐도 ....  입술도 그렇고..... 석천이횽은 아니죠?

히야시스

2018.05.09 16:58:40
*.62.216.113

저 입술은 그런 의미가 아닌데 ㅎ ㅎ 제가 좀 배운(?)사람이라 말투가 좀 고급져유!!

EX_Rider_후니

2018.05.09 16:10:12
*.157.207.76

클릭하고 심쿵 ㅎㅎㅎㅎㅎ


이쁘게자라야한다~

히야시스

2018.05.09 16:56:47
*.62.216.113

심쿵까지라니 ㅎ ㅎ 이쁘게 자라야쥬..!!

라푸리

2018.05.09 16:49:33
*.222.107.229

솔로는 약이 오르지 않습니다

애기들 너무 이쁘네요~ㅎㅎ

히야시스

2018.05.09 16:56:25
*.62.216.113

이쁘쥬?!그러니 어여하셔야겟쥬?!

EX_Rider_후니

2018.05.09 17:12:08
*.157.207.76

아니 아래글은 남치니랑 싸울뻔 했다메요?!!!


쏠로인척 하는겁니까?

라푸리

2018.05.10 10:41:35
*.70.47.229

ㅋㅋㅋ자녀없는 솔로를 말하려고했는데...아아닙니다ㅋㅋㅋ

aAgata

2018.05.09 19:34:42
*.211.40.162

애기들은 귀엽고 이쁘지만

싱글들의 프리한 삶이 부럽지 않으세요?ㅎㅎ

히야시스

2018.05.09 20:28:09
*.62.216.113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보험?!성격의 삶이 언젠간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ㅎㅎ부럽쥬 ㅠ

루카[ruka]

2018.05.10 01:02:00
*.216.10.94

"엄마처럼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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