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죠.

요즘 힘들지 않은사함 없어요.  물론 금수저로 태어난.........

나 같은 경우 맞벌이를 했어요. 저축, 주식투자, 보험 뭐 이런것 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출을 줄여야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아혀....

우리나라 청장년들의 다같은 고민들.....

안살수도 없고

전 대출이빠이 받고 하우스푸어가 되었습니다

ㅠ.ㅠ

아~ 주위를 둘러보면 저만 빼고 다 금수저 같다는....

분명 월급쟁이는 한계가 있네요 ,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요새 한숨이 좀 느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빛 없는 분이 인생 승리자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도움이 안되는 글이지만.쓰니님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큰 하울링 없이 잔잔바리로 소소하게 살고 싶은 분들도 많다는 점 저 포함.

오늘 하루 힘내세요!!

일단 종자돈을 모아야 됩니다.

일단 종자돈을 모아야 됩니다 (2) 

월급쟁이의 삶이란  비슷하겠죠.   천만원 모으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모으는 재미 붙으면

은근 재미도 있을겁니다. 같이 힘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에 허덕이며 그렇게 저렇게 살잖아요. 너무 자책마세요.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 담아 추천드립니다.

대한민국 월급쟁이 현실이죠...

더군다나 맞벌이를 안한다면... 더더욱

저같은 경우는 내집마련하기 전에는 월 100만원 정도 생활비로 사용했던거같네요...

(물론 10년 전이고... 맞벌이, 생활비는 보험 포함)

내집마련(대출 이빠이)이후에는 대출금 값느라 허덕이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많이 올라줘서... + 악착같이 대출 다 값아서 이제는 허리피고 살고있습니다...

결혼 한 사람들, 위대하다는..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목돈을 만드는 방법이외에는... 이러면 사는 이유가 없어지니......

그이외에는

부동산. 주식, 개인사업이 떠오르긴하는데....

주식은 있는 사람들만의 리그라 생각되고...

사업은 운을 타고나야한다고 생각되며....

그나마 할 수 있는것이 대출안고 부동산구입 후 이자 이상 오르는 걸 봐야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