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인지

페미니스트인지..

여성인권을 위한 뭐 어쩌고 하는 것들이 하는 행동들 때문에

일상에서 인식하는 것들이 모두 옛날과는 바뀌어버렸죠.

오히려 진정한 여성인권을 위해 힘쓰는 분들은 이딴것들과 함께 하지않고

권리와 책임은 같이 한다는 것으로 표현했는데..

인터넷상에 떠드는 종자들은 혜택만을 바라고 책임이나 의무는 안하려는 쓰레기들..

그런것들을 너무봐서 그런가..

주변 여자사람을 만나는데 여자니까 동생이니까 오빠니까

이런걸 앞에두고 배려해야된다 양보해야된다...

나랑 살것도 아니고.. 내가 뭔가 사주면 되돌아 오는것도 없고..

나한테 득되는 행동은 커녕 그게 당연한줄 알고 받기만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되서인지

여동생이니 여자니하며 혜택을 바라면

"내가 왜? 너 내 여자친구니?"

"내가 너한테 돈을 왜써?"

"넌 나한테 돈 쓴적 있어?"

소개팅을 해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만나자고 할만큼 예쁜것도 아닌데 말이죠..

같이 놀재서 만나서 노는데

동일한 금액을 내고 놀고 헤어지는거지

왜 뭔가를 더 요구하는지...

옛날 같으면 

그래~ 뭐 이정도야 ㅋㅋ

커피쯤이야~

케이크 쯤이야~

밥한끼 쯤이야~

이런식으로 사주곤 했는데..

이젠 그냥 돈아깝... 뭔가 호구된다고 해야하나..

놀러가서도

밖에서는 원래 남자가 다 하는거야~

지는 집구석에 쳐박혀서 집안일 하는 엄마 도와주는지도 모르것고..

뭐 암튼 한국남자 혐오하는 집단덕에

불합리하게 뭔가 요구만 하는 여성을보면 꼴베기 싫어 죽것네요..

뭐 이제 그런 여자도 거의 없죠. 제 나이쯤되면 거의다 시집갔으니..

제 머릿속에 남은건

여성시대는 워마드와 메갈리안을 탄생시킨 집단이자 본진이고

여성시대 워마드 메갈리안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로 남성혐오를 하고 있으며

여성시대 워마드 메갈리안은 여자일베다.

라고 남아있네요.

꽃보더는 고기 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