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에스엠5 가지고 있을때, 개인택시조합에서 운영하는 카센터 다녔습니다.
방식이 정비사가 진단하고, 그 앞에 있는 부품판매상에서 사고, 정비하고.
정비와 판매가 불리되어 있어, 택시가 있는 소나타나 에셈5차량은 부품을 다 구비하고 있고, 그렇지 않은 차량이 본인이 인터넷 등에서 사다가 갑니다. 그럼 2번 방문이 필요하죠
엔진오일 같은 뻔한 작업이 아니면 어떤것을 사가야 할지 모르니.
전 자주가던 동네 카센터에서(나름 단골) 77만원 격적받았었는데 15만원에 해결했습니다
보증 수리 기간엔 파란손, 그 이후론 동호회에서 수소문해 잘고쳐주고 싼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