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구매처 : 중고거래
2. 작성자신분 : 4년차 유부보더 
3. 사용기분류 : 사용후기 
4. 참고자료 : 주관적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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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텝인, 스트랩

 

보드인생 첫 장비를 마련할 때부터 기준은 편리함이었습니다.

2015년이었던가, 이것저것 고르다가 결국 선택한 건 요넥스 스텝인이었죠.

정말 그 편리함은 안 써 본 사람은 모릅니다. 두시즌 잘 탔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뒷굽 터짐으로 환불.......


KakaoTalk_20180519_143206825.jpg



저도 고이 포장해서 보내드렸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결함을 보완한 제품이 나올 줄 알았죠.

 

어쨌든, 스텝인 떠나보내고 어떻게든 보드는 타야했기에.....

지인에게 얻은 살로몬 바인딩과 부츠로 남은 시즌 한달을 버텼습니다.

그런데 서서 스트랩 채우는 게 익숙해지니까 나름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17/18 시즌 준비하면서 버튼 제네시스X와 임페리얼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KakaoTalk_20180519_143208014.jpg



초반에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지산은 아시다시피 슬로프가 짧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허리 숙여 바인딩 채우는 것이 슬슬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결정적인건 12월에 12일 하이원 갔다가 토캡이 벗겨지면서 두 바퀴 구른거였죠.

미련없이 방출.....................바인딩은 금세 팔렸는데, 부츠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사실 분 연락주세요............255사이즈...........-,n

 

2. 스텝온

 

2-1 발볼

 

결국 중고장터 매복하다가 스텝온 250사이즈를 사게 됩니다.

그런데 제 발사이즈는 255....일단 샀고, 신어보니 괜찮습니다. 딱 맞아요~

자신 있게 슬로프 나갔는데, 지산 뉴오렌지 리프트 타고 올라가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한번 탈 때 발볼이 조여오기 시작하더니 두 번째는 리프트 중간에 뛰어내릴까 고민했습니다.

어찌어찌 인투이션 때려넣으니 괜찮네요...이것도 좀 할 말이 있지만 넘어가겠습니다.

 

암튼 발볼 좁으신 분들은 사이즈 고민하셔야 됩니다.

얼마 전에 265사이즈 신어봤는데 딱 편하더라고요. 한 사이즈, 많게는 두 사이즈 정도 크게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다만 칼발이신분은 정사이즈 추천합니다.

 

스텝온은 바인딩 스트랩이 아닌 부츠 자체가 힘을 다 받아주기 때문에 발이 이너 안에서 놀아버리면 반응이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순정내비도 발뒷쪽 아킬레스건을 꽉 잡아주는 구조입니다. 좋아요.

 

2-2 체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고, 시즌 중에 잠시 말도 나왔는데요.

스텝인은 앞을 채우고 뒤를 눌러주는 반면 스텝온은 뒤를 채우고 앞을 눌러주는 방식입니다.

하지만......스텝온의 경우 앞을 놀러주고 뒤를 눌러줘도, 앞뒤를 동시에 채워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건,,,,,,뒷부분을 제대로 채우는 겁니다.

결합부분에 부츠 뒷부분을 걸어주는 게 1단계, 거기서 한번더 눌러서 딱 소리가 나도록 하는게 2단계입니다.

1월초 하이원 빅토리아에서 1단계 체결만 된 채로 내려가다가 부츠랑 바인딩 결합 풀어줘서 세상 뜰뻔했습니다. 이후부터는 반드시 바인딩 체결하고 토엣지로 한번 점프 해줍니다.

KakaoTalk_20180519_143210607.jpg




 

가끔 불편한 게 한 가지 있는데.....바인딩의 빈 공간으로 부츠 결합부분이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정말 난감합니다.

 

2-3 분리

 

이 부분에서 스텝인과 스텝온의 차이가 있습니다.

스텝인은 분리할 때 뒷꿈치를 눌러주고 분리버튼을 들어야합니다. 반면 스텝온은 뒷꿈치를 들면서 분리버튼을 들어야합니다.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이게 슬로프 중간 경사진 곳이나 파우더에서는 큰 차이입니다.

경사진 곳에 앉아서 뒷꿈치를 누른 채 바인딩을 푼다는게 예상외로 어렵습니다. 그리고 파우더 푹푹 들어가는데 뒷꿈치 누른 채 바인딩 풀려면 미칩니다. 바닥 다져서 단단하게 해야되죠.

스텝인은 그냥 버튼만 들면 됩니다. 참 편하죠잉. 덕분에 3월 니세코 파우더에서도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힐 부분....바인딩 결합부분이 마모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버튼에서 바인딩 부츠 분리에 대한 정확한 매뉴얼을 제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akaoTalk_20180519_143209271.jpg



 

제가 한 시즌 타본 결과 발 안쪽, 그러니까 엄지발가락 쪽을 밖으로 먼저 밀어내면 자연스레 분리됩니다. 이게 부츠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면 좌우 체결부분 위치가 다릅니다. 발 안쪽 부분이 더 앞에 있죠. 바인딩도 마찬가지입니다. , 발 안쪽을 바깥쪽으로 비틀 듯이 슥 밀어내면 결합부분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분리가 가능합니다.


KakaoTalk_20180519_143211799.jpg



 

주변에서는 뒷부분 분리하고 부츠 자체를 그냥 앞으로 슥 밀어서 빼는 분도 있습니다. 저도 몇 번해봤는데 적응 안 되서 패스~

 

2-4 반응성

 

일단 제가 보드를 못 탑니다. 덕스탠스이고, 카빙은 애초에 생각이 없고, 제우스에서 베이직카빙하는 정도입니다. 트릭 이런거 할 줄 모르고 라이딩만 합니다. 슬턴 9, 카빙 1의 비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반응성을 이야기 하는데, 이건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타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지만, CASI 레벨2인 지인은 반응성이 좀 늦다고 합니다. 헝글에서도 반응이 엇갈리는거 보니 이건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두 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 같은데요.

 

첫째, 힘의 작용점이 스텝온과 스트랩인 다른 것 같아요.

스텝온은 발이 움직이면 아킬레스건 위쪽에 자리한 결합부분과 부츠 앞쪽 양옆 결합부분에서 힘이 작용하게 됩니다. 스트랩은 발등에서 힘이 작용합니다. 이 부분에서 아마 반응성이 미묘하게 엇갈리는거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둘째, 밑창의 두께입니다.

일반 부츠 신다가 스텝온 부츠 신으면 깔창을 2~3센치 정도 깔아놓은 기분입니다. 반대로 스텝온 신다가 일반 부츠 신으면 바닥에 착 붙어있는 느낌입니다. 마치 SUV 타다가 세단 탈 때 차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이 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

 

3, 결론

 

KakaoTalk_20180519_143214055.jpg



장점 : 어쨌든 편하다. 신기하게 쳐다본다.

단점 : 정보가 너무 없다. 눈길이 부담스럽다

 

가격 면에서는 그닥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왠만한 최상급 셋트로 맞추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물론 스텝온 부츠가 버튼에서도 상급은 아니지만 편안함으로 모든 것을 상쇄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잘 몰라서 선뜻 구매하기 어렵다 아닐까요. 일반 부츠처럼 다른 바인딩과 결합이 되는 것도 아니고...허허허

 

여담으로 니세코 갔을 때 리프트 기다리는 중 10명중 8명은 스텝온 바인딩 처다봅니다. 그 중에 한두명은 꼭 와우 스텝온이라고 리액션해주더군요 하하하하....


댓글 '17'

SG_Mao

2018.05.19 15:29:24
*.168.188.190

주말 근무 중 심심해서 대충 생각나는데로 끄적끄적 해봤네요.

혹시 혹시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내에서는 답글 드릴게요...아마 없을거지만...

피츠버그

2018.05.20 15:50:13
*.252.52.30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두가지 질문 있습니다.


1. 부츠를 바인딩에 결합하기 전/후로 발볼의 조임(눌림) 차이가 있나요? 만일 그차이가 있다면 그냥 살짝

닿는 느낌 정도인지, 아니면 제법 누르는 힘이 느껴지는 정도인지?


2. 결합부 유격은 전혀 없나요?

SG_Mao

2018.05.20 18:48:38
*.168.188.190

1. 결합하기 전/후 발볼 눌림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부츠 자체가 발볼을 엄청 압박합니다. 양쪽에서 바이스로 쪼이는 느낌이에요. 바인딩 착용 후에는 그걸 양옆에서 더 눌러주는 것 같아요. 


2. 부츠와 바인딩 체결부분에서 프레스를 줄 때 찌걱찌걱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 뭐죠..하이백을 앞으로 땡기는거....그걸 불트로 조절하는데 그 부분이 좀 벌어져있어요. 그래서 좀 부츠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 앞뒤로 움직이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기본적으로 부츠와 하이백이 결합되어 같이 움직이는 구조라서 이걸 유격으로 봐야할지는 좀 애매합니다. 

또 하나 밑창의 두 부분을 체결하는 스텝인의 경우 구조상 체결시 좌우 유격이 있었는데, 스텝온은 좌우유격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Meerkat

2018.05.25 10:31:39
*.199.242.56

snotion !!

SG_Mao

2018.05.25 11:59:13
*.168.188.190

누구.................신지?

또빙

2018.10.19 18:49:35
*.10.24.203

아 지산 snotion 님이셨구나~

nbg157

2018.06.02 16:21:07
*.206.152.195

발볼압박으로 한사이즈 크게 신으라고 쓰셨는데 그럼 뒷꿈치가 통상 뜨게되는데 문제가 없나요??

SG_Mao

2018.06.02 21:09:30
*.168.188.190

뒷꿈치에 아킬레스건 양옆으로 잡아주는 부분이 뽈록하게 나와있습니다.

이걸로 어느정도 커버는 되는데....

가장 좋은건 신어보는겁니다....그게 최선입니다.

AlexC

2018.06.17 19:16:13
*.134.219.19

제가보기엔 스텝인과 결정적인 차이는 발목의 활용 같은데 스텝인인은 써봤어도 온을 못써봤네요
발목의 활용부분이 궁금합니다.
스텝인의 그 자유로운발목사용이 가능한지요

SG_Mao

2018.06.29 20:45:33
*.166.5.225

스텝인과 스텝온의 차이라기 보다는 부츠의 차이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넥스 에어리오?? 부츠와 버튼 포튼 부츠의 플럭스를 비교했을때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버튼 부츠는 사이즈 미스로 인투이션을 사용했기때문에 그것에 따른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글고 스텝인과 스텝온의 결정적 차이는 부츠의 좌우 움직임에 따른 프레스라고 생각합니다
부츠 앞뒤로 체결되는 스텝인 부츠앞양볼과 아킬레스건으로 체결되는 스텝온
발목을 좌우로 움직일때 스텝인이 유실되는 프레스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바

8%Design

2018.06.29 15:09:56
*.144.60.230

저희 동호회분들과 정보를나누기위해 출처를표기하고 글을 카페에 게시해놓았습니다!

혹시나 문제의 소지가 있으시면 댓글주시면 바로 삭제할께요!!

https://cafe.naver.com/eightpercent/883

SG_Mao

2018.06.29 20:46:27
*.166.5.225

정보공유 환영합니다

다크시온

2018.07.24 11:47:22
*.52.254.2

저는 쓰다가 팔았습니다. 발 볼 넓으시면 비추요. 인투이션 넣고 발악해도 안됩니다. 앞발쪽이 2번만 타고 내려와도 바이스로 발 앞쪽을 누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제이크박

2018.09.09 18:57:55
*.250.46.107

스텝온  유저입니다. 

버튼인터내셔날에서 작년 첫 출시에 전세계 품절사태나고 6개 국가 ebay 와 국내샵  뒤지다

윗돈줘도 매물이 없던 터에  어렵게  MEN'S 바인딩 M / MEN'S 부츠 270  황금비율 구매에 성공해서 17/18시즌 탔습니다. 

전 176에 67무게, 발은 255 신발은 260~5 신고 발볼은 없는 편입니다.  발이 다소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만서도 참지 못할 정도는 아니였고 좀 아플땐 바인딩에서 클립 해제하고 서있는 정도인데 다른 바인딩이나 부츠일때랑 같은 쉬는 빈도 였습니다.  (짧게는 2시간 길게는 4~5시간정도 탐) 오히려 그전에 타던건 발목이 아팠는데 그건 없더군요..

그리고 스트랩방식과 플로우 바딩인을 2가지로 그간 16년간 탔는데 걱정했던 힘손실이나 응답속도에서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손실을  느낀건 1단계 체결상태일때 였을때 였습니다. (1~2단계 체결을 모르고 탔었음) 그 후 발을 잘넣어 한번에 잘체결하고 탑니다. 전 이제 인생 마지막 부츠와 바인딩으로 삼을까합니다.  한국스키장엔 최적인듯.


전 추천에 한표 드리고요. 발볼이 넓다면 조금 큰사이즈로, 

그리고 부츠 바인딩 모두 사이즈만 보지 마시고 남성용인지 여성용인지 보셔야 합니다.

해외 구매때도 막상 매물있으면 작은사이즈의 여성용만 있었더라는..


첨부

SG_Mao

2018.09.09 19:15:21
*.152.21.110

1단계 체결로 급사 내려가다가 죽을뻔한거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ㅎ
저도 앞으로 계속 쭈~~~~~~욱 스텝온만 쓸거 같아요

SSunbee

2018.09.24 01:45:36
*.99.219.254

발볼은 깔창빼고 신으면 안아프더라고요. 나중에 성형기 넣고 발볼 부근에 휴지를 좀 끼워서 성형했더니 괜찮더군요.

레벨 시험에서 1단계 체결인 상태로 숏턴하다가 빠지면서 자빠졌습지요.....


티지

2018.10.02 03:43:34
*.160.71.223

저도 총알준비가 살짝 늦어 이베이에서 웃돈주고 구매했는데..ㅠㅠ

이전에도 버튼 부츠를 직구해서 신어서 같은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발볼이 많이 아프더군요.

주위에 수소문하다 아무래도 1보아다 보니 타다보면 보아가 풀려서 체중이 앞으로 쏠릴수도 있다기에

부츠스트랩을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부츠스트랩으로 발목부분을 추가로 잡아주고 탔는데...

신세계더군요. 발볼아픈거 싹사라지고 한시즌 진짜 재미지게 탔습니다.

바인딩 뚜뚝하고 먼저내려가니..뭔가 내가 우월해지는 느낌도 들고.ㅋㅋ

이번에 스텝온 아이온 눈독 들이고 있기는 하지만..

스텝온 진짜 물건입니다.ㅋㅋ

그리고 스텝온바인딩 사용하면서 생긴 버릇이 시작하면 힐사이드슬립으로 살짝 내려오고 시작합니다. 그럼 무조건 2단계 체결되더군요. 그리고 토우..찌그덩 거리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고요.

아 저도 한발볼합니다만..발볼 불편하신 분들은 부츠스트랩 사용해보세요. 한결편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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