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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오픈땜에 쉬는 날없이 뛰어 다니는 남편 버리고, 나 혼자 가기도 미얀하고...ㅠㅠ

 

큰맘먹고 잠시 다녀올라니... 같이 갈 사람이 없고...흑흑

 

동호회에 껴서 같이 탈 성격도 못되는 나... ㅠㅠ

 

 

옛날엔 차만 있음 맨날 보드타러 갈 기세였는데.....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 흑흑흑

엮인글 :

크르르

2010.12.10 12:44:34
*.40.37.110

ㄷㄷㄷ 아이쨩님 아이디 별명이신가요? 옛날 제 여친 별명이라 덜컥 했음...ㅡㅡ;;  점심 잘 먹고  방심하다 일격을...ㅋ

불꽃싸닥션

2010.12.10 12:57:31
*.138.40.124

이렇게 김종욱을 찾게 되는건가...

그럴때를 대비해서 출장크리를...

나 출장 좀 다녀올께

하루종일 미팅이라 전화 못 받을 수도 있어

ㄷㄷㄷㄷ

강아지몽몽

2010.12.10 13:22:51
*.94.41.89

쉬는날 없이 뛰는 남편분을 도와주시는건 어떨까요? +_+

ⓟⓘⓝⓚ 보더

2010.12.10 13:31:22
*.7.126.217

저두혼자가기뭐하고 주위에 갈사람 한사람도없음 ㅠㅠ

신랑만기다리고있는데

쉬는날이맞지않아서 맞춰서갈려니

몇번못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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