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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데이죠
내용은....그냥 그런..
웃는 타임 보니
울 나라 국민들이
미국식 유머에 꽤 익숙해졌구나 생각이....
딸과 같이 온거 같은 어머님은 단 한 번도 웃지 않더라구요
베스파의 감성은 어디가나 인정 받는듯하구요
방한 행사는 참 신경써서 해 주고 갔는데
내용은 그닥....이었습니다
데드풀1은 이거 저거 참 신선했는데...그랬던 부분이 조금은 식상해진...
바쁘신 분들은 나중에 보셔도 될 듯 합니다
문화의 날만 영화 보는데
앞으로 6번만 더 보면 시즌 시작이란 생각하니 금방 지날 듯합니다
다음 기다리는 영화는
탐형의 미션 임퍼서블...오토바이 장면 기대하구요
시카리오2...에밀리 블런트 없이 전과 같은 느낌을 줄런지...
입니다
데드풀은 어떤 성향이다.
따라서 이런걸 좋아하는 분들은 맞고
저 처럼 이런 취향은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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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xxxxxxx
이러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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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형(?) 형 맞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