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라인 나가서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여성 서퍼들이
파도 잡아 타는거 구경하며
you Fantastic !...박수 쳐 주면서 둥둥 떠 있으면 되는겁니다 ^^ (대신 몸은 좀 만들어야...배 나온 아저씨?...no no)
현지 남자 인스트럭터들이나 서퍼들 몸 끝내줍니다(완전 야생의 스멜...)
저녁에 항상 파티가 있는데
거기서 만나면 인사하고 술 마시며 춤추면서 노는거죠 (영어 필수! 그래서 억지 영어공부 중..ㅠ.ㅠ )
천원정도에 파는 계네들이 만든 정체불명의 술이 있는데 아무리 마셔도 다음날 숙취가 없어요
한 번 파도 잡아 타고 나가면
또 다시 패들해서 죽어라 파도 뚫고 라인까지 낑낑거리며 가야하는데
뭐하러...그 고생을....-_-; (리프트가 있는거도 아니고..)
제가 9월 쯤에 사진 올려드릴게요
해외 서핑스팟에 어떤 여성들이 오는지..
(쉿!....서핑카페에는 이런 말 못하고 여기다 씁니다 ㅋㅋ)
경찰아저씨 여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