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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네시스 쓰다가 뒷발 토 빨래판 부러짐땜에 고생하다 플럭스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묻답에 제네시스질문글이많은데 토 빨래판 얘기가없어서 제가 뭔가 잘못세팅해서 저만 그런 고생을한것인지 의문이들어그남겨봅니다.
발등엔 체워지질않고 어쩔수없이 라쳇과 빨래판 위치교환해서 쓰다가 조일때마다 담걸리는기분이라 포기했는데 혹시 다른해결방안이 있나요?
부츠는 인사노265, 바인딩m이였습니다.
2018.06.11 11:10:35 *.109.36.31
부츠가 바인딩과 경계 사이즈네요 게다가 인사노라면 ....
앵글스트랩 길이만 잘 조절해도 S로 다운 사이징이 가능해 보입니다
라쳇이 많이 남았을듯 합니다
라쳇이 남아돌 정도로 해놓지 마시고 타이트하게 조절해 놓으세요
영하 15도 이하에 고속 카빙시에 눈에 쓸리면 남아나는 라쳇은 없지 않을까요
시즌중에는 항상 여분의 라쳇을 준비해 두시는것도 좋습니다
부츠가 바인딩과 경계 사이즈네요 게다가 인사노라면 ....
앵글스트랩 길이만 잘 조절해도 S로 다운 사이징이 가능해 보입니다
라쳇이 많이 남았을듯 합니다
라쳇이 남아돌 정도로 해놓지 마시고 타이트하게 조절해 놓으세요
영하 15도 이하에 고속 카빙시에 눈에 쓸리면 남아나는 라쳇은 없지 않을까요
시즌중에는 항상 여분의 라쳇을 준비해 두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