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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22:46:44 *.212.217.199
2018.06.11 23:22:38 *.102.247.200
2018.06.12 00:32:59 *.239.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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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8:55:16 *.203.62.28
바인딩 그거 푸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ㅋㅋ
2018.06.12 09:33:43 *.39.58.172
전...... 집안들리고 바로 차끌고가면 탈 수 있습니다
2018.06.12 09:42:36 *.178.181.83
그러고보니 저 아직두 장비정리 하나두 안하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스키장 폐장날에 보드타고 보드가방에 풀어 창고에 ㅌ 툭~던져놨는데 뜨어~ㅋㅋ 보관왁싱도 안하고있었네요 ㅠㅠ
2018.06.12 10:08:04 *.109.156.173
바인딩 원래 데크와 일체형 아니었나요? ㅋㅋ
2018.06.12 11:59:22 *.164.151.4
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이런게 아니였군 미투합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