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알지 못하던 때........
5~6년 전 일 입니다
시간은 대략 밤 9시에서 10시 사이쯤 으로 기억되는 데요...
한적한 길에서 좌회전 신호기다리는데..
직진 차선에 봉고였나....
아무튼 차 한대가 서더니...
뭐라고 하더라고요...
보조석 창 내리고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인삼있는데 좀 보겠냐고 그러더라고요...
어릴적.....
할아버지께서 인삼 농사를 하셨어서..
집에 널려 있던게 인삼이었고......
크면서 볼때...주변에서 사람들이 인삼을 선물로 주도 받는 것을 좀 이상하게 생각들정도였던 지라...
뭐 별관심없이...
'할아버지가 인삼하세요~~' 하고 웃으며 미안해 하며 좌회전 했던적이 있더랬습니다....
요즘 헝글에서 유행하는 팩트체크 한번 해봤습니다..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쥬
그런데 계란은 단백질이라 와샤액에 단박에 녹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