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문화의 날^^
아역 배우가 장차 크게 될듯
여주 처음에 별로였는데 갈수록 매력적..
이야기 잘 맞췄구요
시카리오를 볼까 이거 볼까 하다가
시카리오 평이 좀 별로여서
이거로 했는데
잘했다고 봅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서 보고 오는데
재밋게 보고오면
오토바이 타고 들어올 때 느낌이 틀립니다
팍팍 땡기게 되면 재밋었던겁니다
팍팍 땡기고 왔습니다^^
영화는 항상 그렇듯 혼자가서 봤는데
자리를 잘 잡아서
양옆에 아가씨들 사이에 앉아서 봤으니
뭐...여자랑 같이 본거죠
자리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 달은
탐형의 미썬6...기대됩니다
내한한다는데
레베카 퍼거슨은 없어서 아쉽더라는..
그 여자 왔으면
난생처음 한 번 그런데 가봤을텐데 말이죠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보이던 포스가 보여서 보고 싶었습니다
자..그럼 축구 재밋게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