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하면 되지 않나요?  ....는 농담이고..

고수가 있는 시즌방에 상주...하면..... 어떨까요

직딩이 잘타려면 돈으로 투자..

시간 돈 인맥........

비시즌에도 시간여유 + 돈 이면 배울곳이 많죠.....

야근없는 회사면 평일야간 경기권에서 강습이나 연습

주말에는 강원권가서 강습이나 연습

중요한건 꾸준히 해야한다는것...

띠엄띠엄 배우면 저처럼 이도저도 아닌것이되어버렷~!!!

대신 이론은 빠삭히 알고있습니다 몸이 안따줄뿐- _-;;

열정이라고밖엔 말씀 못드리겠네요.

직장생활하면서도 없는시간 쪼개서 겨울에 출석부찍듯이 스키장다니시는분 있는반면

피곤함,비용과 타협하며 한두번 다니시는분들도 계시니까요 ㅎㅎ

요기 월도 고수님들은 많습니다만~~ ㅋㅋ

직장생활 고수는 저도 모르겠어요...

가급적 트러블 만들지말고...

내가 귀찮더라도 좀더 일하고...

내가 맡은일은 확실하게 하고...

그럼 일만 점점 많아집니다~~~ ㅋㅋㅋ

맡은 업무 철저히 하기, 일 찾아서 하기, 지속적인 자기계발, 좋은 평판과 넓은 인맥

정상입니다. 투자대비 실력업은 기본이지만  마음을 비우시고 관광모드로 즐기는것도 좋아요

주말에 힘들더라고 꼭 스키장으로 출근하는 의지와

돈으로 레벨을 올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광은 그 이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고수는 아니지만 그냥 이젠 쉬엄 쉬엄 탑니다 ㅋㅋㅋ 사람들도 기다려 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