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표시된길이 없습니다.

길이 있더라도 펜스가 있어서 들어가지도 못할뿐더러 휘팍은 지문인식 후 리프트이용이 가능하다보니 상당히 멀어요.

입구에 있는 다리에 스카이팬션이 걸어다니기 마지노선이라고 보는데 눈 많이 온날은 거기서도 슬로프까지 10분이상 봅니다.

걸어서 못가요

들어가는길이 상당히 안좋았던 기억

걸어서 못가요(2)

눈오면 차 고립돼요

2년간 시즌방 해본 경험으로

도보로 열심히 걸으면 15분 가능할것 같은데 단 한번도 걸어본적 없고 항상 차로 움직였구요

오리엔트 리조트 쪽에서 연결되는 구간은 없어요~

삼거리에서 이스턴 까지 1차선 비포장길이 전부여서 차량으로 다니는게 쉬운편은 아니에요

특히 폭설 오거나 얼었을 때 꽤나 많은 차량들이 못 올라가고 헤매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렇다고 4륜에 스노우 아니면 못 다닐 그런곳은 아니고 다소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정도

(저는 전륜에 4계절로 잘 다녔고, 아주 가끔 스프레이 체인으로 다닐 정도 여서 스노우만 껴도 불편은 없을듯 싶어요)

단점 하나 더도 차량 관련인데 주차공간이 협소한건 아닌데, 주말/연휴 되면 조금 빡빡한게 아쉽네요

장비를 락커에 보관 안하고 차량에 싣고 출퇴근 하는 경우에 궁합이 좋은 숙소에요~

도보로는 힘듭니다.

스패로우쪽으로 걸어와서 펜스 넘어서 오시는 분들 몇 뵈긴 했어요.

친구들이 이스턴하임에서 하는데,

자차 있으면 만족도 괜찮습니다. 

얼마전 휘퐉 갔었는데, 레지던스호텔 진입로에 도로 포장공사 하고 있었습니다.

차로 들어가는 길상태는 조금 좋와질듯해요.

아 저만 저런 길을 모르고 이상한 길로 간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