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밖에 안가봐서 스키장은 잘 모르겠지만 가격은 꿀인거 같네요

그정도면 잘 뽑힌거에요.

후라노정도면 슬로프도 괜찮고 슬로프사이에 파우더도 나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마 뉴프린스호텔일텐데 그 앞에 닝글테라스도 있으니 한번 구경하시는게 좋습니다.

북해도는 프린스호텔이 몇개 있고 삿포로 역까지 무료 송영버스도 있습니다.

여행사에 문의하사고 하루는 삿포로 역에서 주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4박5일이면 가는날 오는날 제외하고 3일인데 기상여건에 따라 보드를 못탈 수도 있습니다.

관광을 하루 빼는건 좀 말리고 싶네요.

관광은 저도 말리고 싶네요~ 모처럼의 원정인데 스노우 파우더를 만끽하기도 짧은 시간 입니다. 보드 더 타시고 온천 하시고 삿포로 맥주 한잔 하시는게 더 좋을듯요~ 가격 아무리 봐도 그리 좋은 거 아닌데 좋다고들 하시네요~ 갠차가 있을 수 있으니....지금부터 찬찬히 직접 준비하심 훨 저렴히 준비해서 다녀올 수 있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심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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