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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잘 안 하는 대상이라 이상하게 여기실 순 있지만..
원래 겨울마다 평일 대명 비발디를 이용했었는데..
이번 겨울은 둘 중 한 곳을 가야하게 되었네요 ㅠ
그래서 찾아보니까
슬로프로 보면 베어스가 압승같은데
이랜드 인수 이후 설질이 최악이라구 다들 하시네요
다치셨다는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엘리시안 강촌을 보니까 슬로프가 엄청 짧다고들 많이 하시네요
비발디와 비교한 글 보면 부끄러운 수준이라고까지도 나와있고..
그리고 베어스타운에 비해 인터넷에 정보도 적네요
제 수준은 비발디 슬로프 기준으로 힙합,테크노 왔다갔다하면서 딱 맞게 다닐 정도입니다
1월 중순-말즘에 가구용
베어스타운을 보자면, 설질이 정말 심각한 정도만 아니라면 그냥 슬로프 보고라도 갈까 싶고
엘리시안 강촌을 보자면, 슬로프가 별로더라도 설질이 베어스타운보단 나으니까 갈까 싶고 (사실 슬로프가 어느정도인지도 감이 안 잡힙니다. 감안할 수 있을 정도인지..)
어디를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