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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이 290입니다.
부츠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는 인튜이션에 관심이 많은데요...
질문입니다.
부츠를 280으로 사이즈 다운하고 인튜이션을 사용했을 때, 과연 발이 편한가? 입니다.
"부츠를 280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데...
"발이 편안~~~한 상태로 부츠를 280으로 줄일 수 있는가?" 이게 궁금합니다.
"사용 가능" 과 "발이 편하다"는 완전 다른 이야기라 선뜻 지르기 어렵네요.
사용 하셨던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부츠땜시 하도 고통을 받아서 편하게 보드 타보고 싶어요 ㅜ.ㅜ
실측 287입니다. 발에 딱맞게 군요...
케바케라 선뜻 지르기 힘드네요..
발 실측이 287입니다.
걍 족형에 맞게 해주는 제품인 건가요?
내피가 성형되기 때문에 부츠 사이즈를 줄여준다고 들었는데...
제가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나 보군요.;;;
결론적으로 족형에 맞게 바꿔 주는거라서 280부츠 외피로 인튜이션을 사용하면 발이 충분히 아플 수 있는 거군요?
외피사이즈를 줄이는건 알겠는데 줄이고 난 후에 발이 편한가가 궁금합니다! ㅜ.ㅜ
일단 부츠내피를 빼고 신어봐야 겠군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부츠 사이즈 줄였을때 발이 편할까요?
비용이 들어 갔는데 편안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 같아서요 ㅜ
아래도 같은 내용이지만...
현재 더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더비 좀 빼보려고 돌파구를 찾는 중입니다.
데크커스텀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빌레 265허리에 기대중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당연히 붓아웃 때문이구요 ㅎㅎ..
현재 더비 사용중인데.. 이놈의 더비 좀 빼보려구요..
데크 커스텀은 일단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부츠는 사이즈 몇 쓰시나요?
부츠 사이즈 줄이셨는지 궁금하네요
생각보다 편안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부츠 내피 빼보고 실측해보고 해보겠습니다.
초보 때 부터 이놈의 발크기 땜시 항상 부담이 있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