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적이라는게 스키장을 자주 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경우, 스키장은 가까운곳이 가능 좋은 스키장입니다.

가까워야 시간날때 잠깐이라도 타고 올수 있으니까요.

분당이라면 지산이나 양지 생각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양지는 운영이 엉망이라 논외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한번씩 용평이나 하이원을 이용하시면 나쁘지 않아요.

주말마다 휘팍 이상의 거리를 간다면, 시즌 중반이후에 지치실수 있어요.

가까우면 시즌중 60번 찍을수 있습니다.

1년에 겨우 3~4개월만 탈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무조건 가까운곳에서 여러번 타는 것이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곤지암 사태를 보고 그대로 사자면 HG가 되는 느낌인지라..

저는 결국 하이원으로 질렀네요..ㅎㅎ

작년에 처음으로 시즌권 구매해서 곤지암에서 솔로보딩만 했는데..

그냥 가까운데가 최고인거 같아요...

이번에도 어쩔수 없이 곤지암 시즌권 구매했는데..

친구랑 같이 타려다 금액이 훅 오르는 바람에.. 올해도 솔보딩할거같습니다..

금액상관없이 160지르실수있으시면 곤쟘~~! 추천 

휘팍의 경우  시즌권 30초중이면 사실테고.. 시즌방하시면 락커도 필요없으니 100정도 되실텐데..

문제는 휘팍은 동호회가  그다지 활성화되있지 않아요~ 대신 시즌방이 잘되어있고, 앵간한 시즌중의 보드관련 행사는 휘팍에서 제일 많이 하니까 재미는 있어요//ㅁ//

동호회활동을 원하시면 곤쟘이 나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