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시즌이 되서야 장비마련한 여성보더입니다
매주가는데도 장비는 아직 사치라고 생각해왔더랍니다 ㅜㅠ
라이딩을 주로 하고 강원도가면 벽타는거 따라다니는데요..
트릭은 도대체가 데크가 땅바닥에 붙어서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올라운드 특히 라이딩쪽으로 방향을 잡고 장비를 마련했는데
올해는 우선 타보고 담시즌부터 보충해볼라구요~
데크 : 나이트로 빅토리아 (152)
(정캠으로 정하고 플렉스 물렁한건 피해서 알아봤습니다. 낭창거리면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아직 미천한 실력탓인가봅니다 ㅜㅠ, 길이는 원래 키169에
몸무게53이라 146-148 주시는데 저는 150선이 타기 편하더라구요, 수많은 렌탈데크를 타본 덕분에 알게된 최적의 사이즈인듯 합니다 ㅎㅎㅎ)
바인딩 : 플럭스ds(남편꺼 물려받았어요, 남편은 이기회에 교체 ㅋ )
부츠 : 반스 아우라(투보아)
렌탈에서 벗어난것 만으로도 너무 신나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