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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보드 접었다가 올 겨울에 시즌 복귀는 아니고... 니세코만 한 번 갔다 오려고 합니다.
데크는 스케이트바나나, 쉬레드, 프로토콜 이렇게 있는데요.
니세코 트리런, 파우더 등등 하려면 프로토콜이 가장 나을까요?
루스츠랑 니세코에서 바나나도 타보고 오피셜도 타보고, 헤머인 Moss twist도 타보았습니다. 라이딩 위주로 타신다면 전 갠적으로 프로토콜 한표 입니다. 프로토콜이 오피셜보다는 더 하드하긴 하지만. 바나나 좋긴 한데 맘먹고 라이딩 할때는 좀 안따라 주더군요.트릭 위주로 탈때는 바나나가 훨 좋지만. 비압설만 타는게 아니라서... 아님 warp님 처럼 데크 두개를 가지고 와서 타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데크 두개 넣어도 보통 무게 초과되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dolry70
바나나가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