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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836
팬(FAN)/건(GUN)타입 제설기 비교
구분 장비가격 AIR관 시설비 콤프레샤 투자비 합계 운영비(전기료)
FAN 50,000천원 없음(전선시설 12,500천원) 없음 62,500천원 2,500원(25kw)/시간/대
GUN 5,000천원 70,000천원 55,000천원 130,000천원 11,200원(112kw)/시간/대
구분 특 성 제설 가능온도
건 타입(GUN TYPE) - 10㎏의 에어 압력으로 물을 -2℃, 습도 70%
잘게 파쇄하여 고온 제설이 가능
팬 타입(FAN TYPE) - 저온에서(-5℃이하)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3℃, 습도 70%
노즐로 물을 파쇄하기 때문에 물에
입자가 굵어 고온 제설이 불리함.
위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투자비나, 운영비면에서 건 타입이 사용되는 비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건 타입 제설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구분위 표에서 알려주듯이 한계온도 (-2℃)에서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건 타입 제설기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저온 (-5℃이하)에서는 홴 타입 제설기가 유리합니다.
작년에 보고 신기했던 내용^^; 올려봅니다~ 제설기 가격 어마어마 하군요^^
구분 장비가격 AIR관 시설비 콤프레샤 투자비 합계 운영비(전기료)
FAN 50,000천원 없음(전선시설 12,500천원) 없음 62,500천원 2,500원(25kw)/시간/대
GUN 5,000천원 70,000천원 55,000천원 130,000천원 11,200원(112kw)/시간/대
구분 특 성 제설 가능온도
건 타입(GUN TYPE) - 10㎏의 에어 압력으로 물을 -2℃, 습도 70%
잘게 파쇄하여 고온 제설이 가능
팬 타입(FAN TYPE) - 저온에서(-5℃이하)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3℃, 습도 70%
노즐로 물을 파쇄하기 때문에 물에
입자가 굵어 고온 제설이 불리함.
위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투자비나, 운영비면에서 건 타입이 사용되는 비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건 타입 제설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구분위 표에서 알려주듯이 한계온도 (-2℃)에서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건 타입 제설기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저온 (-5℃이하)에서는 홴 타입 제설기가 유리합니다.
작년에 보고 신기했던 내용^^; 올려봅니다~ 제설기 가격 어마어마 하군요^^
댓글 '20'
성우 수퍼파이프는 ㅡㅡ;
대신에 용평은..자연설이 많이 내리죠. 눈 대박으로 내리면 몇억씩 버는거죠 머
ㅋㅋㅋ
뭔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네요~~~
고온에서 제설 성능이 우수한건 팬타입입니다.
스키장은 어딜가나 초기 제설이 제일 관건인데 그때 고온에서 유리한
팬타입이 좋은 성능을 내기 때문에 팬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며
지산같은 경우는 올팬으로 제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스키장이 팬타입으로 교체되어 가고 있는 추세고요
투자비 부분은 장비의 수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많이 틀려 질꺼라 생각합니다.
건 하나에도 에어를 공급할 수 있는 설비가 되어야 하고 팬같은 경우는 건보다 장비만의 단가는 비싸고
하지만 스키장 전체 사용 장비로 봤을때 건과 팬은 비슷한 수준이거나
팬이 약간 적은 투자비가 산출 됩니다.
그리고 많은 눈이 내리면 당연 좋겠지만 자연설은 설질이 일정하지
못해서 안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고온에서 제설 성능이 우수한건 팬타입입니다.
스키장은 어딜가나 초기 제설이 제일 관건인데 그때 고온에서 유리한
팬타입이 좋은 성능을 내기 때문에 팬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며
지산같은 경우는 올팬으로 제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스키장이 팬타입으로 교체되어 가고 있는 추세고요
투자비 부분은 장비의 수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많이 틀려 질꺼라 생각합니다.
건 하나에도 에어를 공급할 수 있는 설비가 되어야 하고 팬같은 경우는 건보다 장비만의 단가는 비싸고
하지만 스키장 전체 사용 장비로 봤을때 건과 팬은 비슷한 수준이거나
팬이 약간 적은 투자비가 산출 됩니다.
그리고 많은 눈이 내리면 당연 좋겠지만 자연설은 설질이 일정하지
못해서 안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비용이 꽤 나오는구나.....
'외로운병아리'님,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게 아닐런지요. 님께서도 저 정보가 작년 무주 홈피에 있었다는것만 아실뿐이지 정말 정확한 정보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 않습니까. 자신이 아는 정보와 다르기에 다르다고 말한것을 비로거와 연관지어 아이피를 기억하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너무 공격적이신것 같네요. 어떤게 옳은 정보인지는 정확히 알고계시는 다른 분들이 알려주시겠죠. 여담으로 오늘 용평에서 첫 제설을 하였고, '임근봉의 포토뉴스'에 올라온 게시글에 의하면 '건타입의 경우 기온이 영하 3도 이하가 유지되어야만 제설이 가능하며,' 라고 나와있습니다. 어떤게 정말 맞는 정보인지는 스키장 관계자분들이 정확히 아시겠죠. 위에 360님 말씀처럼 건타입이나 펜타입에도 구형,신형등 종류가 있을 수 있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암튼 올해는 저 제설기들좀 쉬고 천연설에서좀 자주 보딩해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