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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 게시판에 자주보이는데,
사실 고어텍스 그닥 비싸지 않습니다.
볼컴 고어텍스로 시작해서 ak만 사고 있는데,
볼컴의 경우 180불 언저리
ak의 경우 250불 언저리 입니다.
물론 2Layer 기준입니다.
3L은 목/후드 일체형이 아니라 안예쁘기도 하고,
어차피 속에 인슐레이터를 입기 때문에 굳이 3L은 오바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직구가 두렵다고들 하시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배대지의 사이트 가입하시고 방법을 5분만 읽어 보면 똑똑한 여러분들의 두려움은 3분내 사라집니다.
많이 들입는 ak 2L cyclic의 경우
직구하면 관부가세/운송료 포함해도 250불(색상, 사이즈에 따라 180불짜리도 난무합니다.)
짜리가 대략 30만원 언저리에 구매 가능한데, 샾에서는 50여만원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고어텍스는 비싸다?? 에서 시작된 생각이니
당연히 직구를 하셔야죠.
보드판도 고령화 되어 있고,
고딩때 대딩때 시작한 보드를 이젠 어느정도 자리잡은 위치에들 있죠.
고인물 보더들이신 그대들의 수입에 비하면 그닥 비싸지 않아요,
안에 따숩게 입고 자켓하나 입으면 끝. 간지는 덤 입니다.
뭐하세요!? 아직도 아마존에에 안가시고 (빽컨트리는 노로나, 아크테릭스 등만 있네요 이제 ㅎㅎ)
한가지 팁은 국내 사이즈보다 꼭 한사이즈 작게 사세요.
키 187인데 자켓 XL, 바지 XL로 구매하니 핏도 이쁘고 편안합니다. / 2XL사면 포대기입니다. 꼭 한사이즈 작게 사세요
한싸이즈 작게가 이글의 핵심입니다!!!!!
쉬워요 ㅎㅎㅎ 한검사님 말씀데로 블로그 두세군데 둘러보면 금방이에요.
저는 블로그 띄어놓고 하기도 하는데...
가장 어려운건 배대지 개념이었어요...
그걸 친구가 미국 주제원으로 가는 바람에 깔끔하게 친구한테 링크주고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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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Dakine 자켓(고어텍스 2L, 노란색자켓)은 라지입으면 적당히 핏도 살고 약간 여유있는데, 세컨자켓 HellyHansen(고어텍스와 비슷한 소재 2L급, 네이비자켓)은 라지를 입으니 조금 타이트합니다.
제 스펙은 180에 88입니다.
실착 사진은 아래링크 참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Hungle_photo&document_srl=42776604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포대기 정보 추천 하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