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트홀과 인서트홀 사이가 센터입니다.

디렉셔널 쉐이프가
무엇이죠?? 제가 초보라...

디렉 트윈이면 노상관.

오리지널 디렉 이라면 셋백에 따라 구조도 다르므로 약간의 이질감이 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감안하고 탈 정도는 된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막 셋백40으로되어있네요.
160짜리 최소스탠스 50기준 기본셋백40

인서트홀 중앙이 (탑시트symarc써있는곳)
데크쉐입의중앙(노즈1.5센티긴건 감안
사이드월에 뭐시기 써있는곳)
에서 40뒤로 밀려있는거구요.

셋백을 가능한 많이 줄이기위해서는
1.최대스탠스에서 뒷발을 제일 앞으로 옮기거나
2.최소스탠스에서 앞발을 제일 앞으로 옮기거나
그사이의 이동은 조금씩차이가있겠지요.

노즈쪽 테일쪽 각각 12홀이고
위의 두가지의 경우
1.뒷발을 노즈쪽으로 6cm이동 셋백30mm감소
2.앞발을 노즈쪽으로 6cm이동 셋백30mm감소
셋백10mm로 탈수있죠. 스탠스는 56입니다.

원래설계의도보다 좀더
트윈스럽게(?) 탈수는 있겠지요.
노즈원래15mm길고셋백10mm해서
노즈가 테일보다 25mm 길게 타는 겁니다.
맞나... 자로 자질을 해보세요.(응!?)

스위치라이딩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한
의도라 생각됩니다만,
주스탠스의 라이딩에도 이질감이 좀 생기지
않을까요?ㅋㅋ 숏다리라 거의 항상 최소로 타서
그렇게는 안 타봐서 더는 모르겠습니다.

체감은 직접해보시고 느끼세요ㅋㅋ

셋백에 따른 인서트홀 중앙에서 크게 벗어나지

마시고 바인딩을 물리세요

데크 파손의 원인이 될뿐더러 유효엣지도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대로 타셔야 안정감을 얻을수 있구요

해머로 연속 트릭을 하시려면 무게감이 있어서 힘들어요

트릭용 데크로 연습하신뒤 접목시키세요

캠버가 틀려집니다.

일반 라운드뎈이라면 상관이없는건데, 시맠의 경우는 플롯캠버라하여 그 셋백4.0이 일종의 역캠으로 구성되어서 그게 턴의 초반을 만들어주는 역활을하는데...

테일쪽 압력을 줄이면 노즈쪽에서 파고들던 힘이 약해져서...저라면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