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Camelbak 이라는 회사가 원조 같은데, 다른회사에서들도 나오는군요. 이제품은 원래은 자전거 용도로 나온건데, 인라인이나, 스노보드, 등... 실용성 있을듯합니다.
주로 파크나 하프에서 타면 운동량이 많아서 목마르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딩시에는 착용하고 하프나 파크에서는 잠깐 옆에 나두고, 또 다시라이딩하고 싶으면 다시 착용하고 등등...
물넣고 다니는 배낭?이라고 해야하나? 앞쪽에 튜브가 있어서 물을 간단하게 튜브를 이용해서 마실수 있게 되있네요. 제가 쓰는 Dakine Bronco GT 장갑은 크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기위해 올린겁니다.
두께가 얇아서, 자켓 안쪽에 입어도 되구요.자켓 안쪽에 입어도 그렇게 표시가 안나더군요.
라이딩시 목말라서 물통들고 다니는거보단 좋은듯합니다. 여기에다 간단하게 먹을것도 넣어 다닐수 있구요.
주로 매점에 왔다갓다하기 귀찬거나, 아니면 물통 들고 다니기 싫으신 분들한테 좋을듯합니다.
넘어지면 물통이 터질라나? 그건 아직 실험을 안해봐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