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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3:15:29 *.68.14.172
이 짓을 내일 또...
2018.10.24 13:15:36 *.255.231.18
욕나오네요
2018.10.24 13:17:41 *.70.14.148
2018.10.24 13:19:10 *.7.18.165
2018.10.24 13:19:58 *.152.37.141
전.... 내일....그시간에.......뱅기안에.......하....................
2018.10.24 13:34:34 *.63.9.113
어째요~. 마음 같아서는 대신 해드리고 싶.. ;; ^^
2018.10.24 13:36:01 *.152.37.141
크루동생이 해준다고하는데 마음이 편치가 않네용..ㅠㅠ
2018.10.24 13:41:32 *.63.9.113
커피 한잔 사주셔야죠~. ^^
예전에.. 6년? 7년? 쯤 전에, 아는 동생 대명 락커 대신 해 줬거든요.
처음에 고맙다고 한 것은 그냥 지나 갔으나, 시즌 접을 때 짐 빼면서
'한 겨울 내내 감사했습니다. 서울쪽으로 큰 절 합니다' 라는 문자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2018.10.24 13:51:09 *.152.37.141
진짜 해주면 시즌동안 커피 무한으로 사줄수 있어여...ㅠㅠ
2018.10.24 13:35:33 *.223.169.17
하.............진짜 내일 또 할 생각하니 .;;;
이 짓을 내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