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둘 아빠 날씬한곰 입니다.
오늘 독박육아였지만 스키장도 너무 가고싶고
시즌놀이도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애둘 데리고 하욘 다녀왔습니다.
예판 해놓은 신상 장비가 아직 안와서 좀 아쉬웠어요.. ㅎㅎ
장갑을 안끼고 있었더니 손이 시려울 정도로 겨울이 가까워진거 같아요.
오늘 날짜/시간 인증 사진은 사진 찍어주신분이 고글에 비춰서 스티커를 짠! ㅎㅎ
스키하우스 안에 들어가니 렌탈샵에서 장비들 정비도 하고 있고
이제 제법 시즌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다들 시즌때 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