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주에서 보드 강사 하게 될 꺼 같은데. 제가 아직 레벨 1 자격증이 없어서요. 이번에 시험 보고 따려는데 집이 목포에요. 그래서 관광사 버스 타고 무주 바로 갈 수 있는 메리트 때문에 가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딱히 시설이나 복지나 지역감정은 아니지만 경상도 분들이 사투리 쓰시는데 말이 억세서.. 상처도 조금 받구 하이원은 가는데만 8시간 잡으면 될 거 같아요. 면접 보러 가면 왕복 16시간 다시 올라가려면 8시간 집에 다시 내려올 때 8시간 집이 전남 이다 보니 서울갔다 강원랜드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요. 시설 같은건 비교할 것도 없이 하이원인데 뚜벅이고 많이 멀어서 어떤게 좋은 방법 일까요? 아마 지금 하이원 넣으면 리프트나 렌탈쪽 업무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