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ㅋㅋ 결국은 돈안되는 시즌권자는 더 내고 타라는뜻

그건 아니고 스키쪽에서는 유명한 국대 출신으로 레이싱 스쿨을 운영하면서 기문관리 하는 분으로 지산 허감독님처럼 처음부터 곤지암 맡아서 하시던 분입니다.

5천원짜리 식사를 그 식당에서 사먹는게 접근성 및 시간효율 대비 편해서 다른식당 3천원할때도 거기서 먹엇습니다

그런데 그 식당이 돈 더 되는 만오천원짜리 요리를 팔고 싶어서 공지도 하루 지나서 하고

그나마 천원 올린 6천원짜리는 갯수제한을 쥐꼬리 만치 걸어서 다 팔렷다고 하고

이제 남은건 만오천원짜리니까 이걸 먹고 싶으면 먹고 아니면 말아라 하길래

만오천원짜리 먹기도 싫고 6천원짜리 더 안팔고 갑질하길래 욕하는건데요?

무슨 5천원짜리 6천원으로 올렷다고 항의하나요?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가세요?

11111 님 저도 님의견에 공감했구요. 제글좀 읽어주세요. 저도 시즌권자에대해서 돈더내라고 타라고 하는 조치인거같다고하니

카페회원들이 미쳐날뛰네요 ㅡㅡ

딸은 여친없는 니나 잘 잡으시고요~

그래서 욕하고 안가겟다는거 아닙니까? 이해력이 딸리시는구만 ㅋ

글을 참~ 예쁘게 쓰시네요.

그래서 비로거로 글을 썼겠지만.

곤지암을 지금 욕하는 것은,

주말권이나 주중권 또는 전일권에 대한 더이상의 추가 판매가 없다는것이 곤지암의 공식적인 에서,

갑자기 스키스쿨 등록을 하면 시즌권 사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곤지암의 공식 답변 이었구요.

"이번 18/19 시즌권 판매 절차 및 운영 방식에 큰 변화가 있어서, 사전에 자세히 안내드리지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문의주신 주중 시즌권 상품의 경우, 당사에서 적절히 수용 가능한 인원을 고려하여 총 판매수량을 사전에 정한 것으로 이미 판매된 수량 외에 현재는 추가 판매될 계획은 없습니다.

전년과 다르게 금년부터 일부 시즌권이 멤버십 상품으로 전환되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것은 시즌권 구매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당사 영업 정책에 의한 것으로 다시 한번 고객님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성도 보이고 본인도 캥기는게 잇으니 비로거로 글 남기겟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