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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눈팅 / 발품.. 각오하고 있고..
제가 미국 살다 한국온지 2년도 안되어서 솔직히 같이 갈 사람 없음 ...ㅋㅋㅋ
보드는 작년에 한 네다섯번 타봤어요 갠적으로 이런 레저스포츠 너무 로망이라서 올해 본격적으로 해보려구요
여튼간 ... 이런 허접함으로 혼자 가야하는데... 솔직히 사는것도 문제인데요...
샵이 다 주차하긴 애매한 동네에 몰려있더라구여 ??!!!
이거...스노보드 들고 대중교통 탈만한가요 보드에 바인딩에 부츠 이런거 들고 가는거 너무 어렵지 않은가요... ?
서울 한복판에 차갖고가는거 정말 싫어하는데...무조건 차 가지고 가야하나요 ?
인터넷에서 몇군데 알아본곳들은 다 제대로 된 주차장도 ... 잘 없네요 ..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대중교통 타고 가셔서 물건 고르시고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도 됩니다.
흔쾌히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