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국만 한단계 더 낮은 소매상인지 모르겠지만
해외 모든 사이트 들어가더라도 소비자가격은 미국 가격을 본인들나라 환율로 고친 뒤 세금정도 매기는선에서 결정됩니다
그리고 정가에 팔던지 진짜 할인을 해주던지하는데 유독 한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가 비싼지 물건이 더 좋은건지 아니면 해외에서는 1년내내 팔수잇ㅅ는데 유독 한국맘 겨울에만 파는지 모르겠지만
350달러가(40만원-세금배송비내면 도로 52) 77만원으로 변한뒤에 35프로 파격할인으로 52만원에 팔지말고 처음부터 52에 팔면 더 좋지않을까요
가보시면 차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