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러게요 저도 혼자 널널하게 쓰려고 설천 가족 비형 선택했는데 널널하게 했네요 다른거는 타이트 했던 듯 =ㅅ=

어휴~~~ 저도 아이 때문에 올해 처음으로 락커룸을 이용하는데, 처음이라 들어가는데 어리버리 했네요... 회색을 찾아야 하는데 파랑만 계속 눌러보면서 '왜 안되지?' 이러고 있었으니 ㅠ ㅠ

결국에 A형은 못하고 뒤 늦께 B형으로.... 이게 여유로운건지... 저는 힘들었어요ㅠ

참고로 전 만선~

락커대신 뒷좌석을 택하였습니다...주말엔 주차하고 락커까지 가기 멀어요ㅠ

가끔 무주 놀러갈땐 거의 설천 이용하는데 설천이 더 한가한가 보군요.

무주는 만선 카니발상가 다밀고 주차장을 만들어야...

만선은 나름 치열했습니다 ㅎㅎㅎ

무주도 락카를 좀더 늘려야죠.. 요즘에 락카장사가 제일 좋다던데요.... 작년에 개방형이 많이 없어져서... 조금 밀리는듯하군요...설천은 시즌을 길게 열면 괜찮은데..3월되면 슬로프를 닫아버리니..구입하기가 좀 그렇죠

당연히 락카 안 팔릴듯 합니다.  저 처럼 베이스를 옮긴 사람도 많을거고.

거기다 주차장 헐어서 호텔 지어서 저~~~ 밑에 차대고 셔틀타고 와라 그러는데.

누가 하겠습니까..참 지금도 같은 생각이지만 베이스 옮기기 정말 잘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