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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할때 숫자도 없는 바늘시계를 차고 했는데요
종주같은거 할때는 바로 시간을 읽을수가 없어서.... 숫자가 없어요....
숫자가 큰 전자시계를 사기로 했어요
물론 몇만원짜리 시계도 괜찮기는 했는데
전혀 욕심이 없던 순토를 샀어요
매우 만족스럽더군요.... 시간이 너무 눈에 잘들어 왔어요
그리고 내가 얼마나 왔는지 다 나오고
그랬는데
옥휑에서 뭔 세일을 한다고 하면서
이게 딱 헐값에 나왔는데
또 사고 말았어요
초록색을 처분할까 했는데
이뻐서 계속 가지고는 싶고
어차피 둘다 가지고있어봐야 고사양 고레벨인 아랫것만 사용할꺼 같고
뭐 손목시계 3개정도 있는건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살아갈까 합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아래시계는 배송준비중임;;;;;;;;
나눔은 ㅊㅊ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