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면 들고 다니는게 낫지않을까여??? 그때그떄 관리 되고

제 생각엔 주유비 보충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참고로 락커한번 안써본 3년째 셔틀러)

자차시면 락커는 있으면 쓰는거고 없으면 차에 다 넣으면 되죠

주차장과 슬로프가 먼 스키장이 아니면 별로 상관없습니다

자동차의 썬루프 같은 존재랄까요...

부츠는 락커에 넣어두면 냄새랑 다음날왔는데 안말라있으면 찝찝...

데크도 왁싱할려면 들고가야하고...

옷은 입고가고요

가끔 한번씩 있으면 굉장히 유용하나 없어도 별 상관없죠

슬로프랑 주차장거리가 멀면 유용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필요하진 않습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정도? 

자차 이동이시면 다들 안사시더라구요! 저도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용 ㅎㅎ

자차시면 살이유가 하나도없죠 ㅎㅎ

왔다갔다하는 기름값이면 락커를 사고도 남지만 이동의 편의성이 있으니ㅜㅜ

다른스키장안가고 락카가격이 10만원 이하다 이러면 락카할만합니다...

생각보다 엄청 편합니다... 제기준으론...

자차면 락커 필요없죠.

차에서 내려 부츠 신고 데크 들고 가면 됩니다. 

주차장이 걸어서 10분 이상이면 락커 생각해 볼만 합니다만.. 사실 그것도 그냥 장비들고 걷기 힘들 뿐이죠 ㅎㅎ

저는 자차로 이동하고 락커 사용중입니다. 

와이프가 락커 비싼데 뭐하러 하냐고 했다가 락커 쓴 이유 락커 없음 못 다닌다고 합니다. 

베이스 대명이고 자차 있지만 락커 했습니다. 집이 원룸이라 바인딩 채우면 마땅히 둘곳이 없었는데 고민해결 했고요. 운전하기 귀찮을 때 셔틀타고 가서 타고 올 수도 있었네요. 그리고 장비보관소가 보온이 너무 잘되서 젖은 것도 빨리 말라서 그런점도 좋았네요. 여러모로 편했던거 같아요

자차 도있고 하지만 한곳만 다니신다면 엄청 편하십니다 ~ 편의상황이긴한데요

기왕이면 있는게 편합니다 몸만 딸랑 가면 돼는데 구태여 ㄷㄷ 장비를 들고 다닐이유가 ...

자차인데 락커 매년 씁니다
장비 바리바리 들고 다니지 않고
탈의실 가서 옷 갈아입는 정도만 들고 다니는데 있으면 확실히 편합니다

저는 자차로 그냥 다닙니다~

락커 돈으로 기름값씁니다ㅎㅎ

라커는 셔틀타는분들께 필수죠. 자차만 이용하시면 사실 크게 필요 없습니다.

물론 있으면 차안에 공간도 남고 더 좋긴 하지만, 라커각겨이 그렇게 싼 것도 아니라...

(소리조각)

자차로 다녀도 락커는 꼭 필수로..

자차있어도 락카 있어야해요.... 귀찮더라구요

자차가편하죠 ㅎㅎㅎ어차피 락카 풀로 쓰지도않잖아요 ㅎㅎ 부츠도 말려야되고~ 왁싱도 계속 해줘야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