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최초 정민철님 헝글글에 응원도 하고 저 나름 항의접수에 동조했습니다..유듑 시청하면서 한탄과 응원을 마지하지 않았고요..그만치 관심이 있었고 관련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적어보았습니다..
일례로 사전수요조사에 대한 글이 올라와 온갖 소문양성만 있었지 글삭외 정리된 내용을 확인할수 없었습니다
이번엔 진적된 내용들이 보이니 좀더 내용 알고 싶어 몇자 적게되었네요
여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분명히 안된다고 했던걸
“아 제발 우리만 해줘. 다른 애들? 우린 모르겠고 우리만 해줘. 쓰레기라도 줏을게. 니네가 시키는 거 할게.
이미 비싸게 산 건 지네들 잘 못 이고, 상대적 손해 그런거 우린 몰라. 암튼 우리만 해줘”
딱 이런 형태니까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걸거에요
탑승. 수요조사만하고 결정난 상황은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