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은 저도 들었었는데, 과거엔 자세를 바꾸기 전까지 특별히 무리가 없었습니다. ㅡㅡ.

그 30도대가 인체공학?적인 측면에서 나온 것이라면,, 제가 과거에 원채 자세를 엉망으로 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ㅠ

덕으로 21 -9   27  0       전향은 30후반대   20초중반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아직 무리는 안온것 같아요.... 

27/0은 무리가 없으셨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 그쪽으론 생각못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넵. 맞습니다. 당시 저도 주변에서 30이상은 무릎에 무리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었으니까요.

아마 다리가 짧고 스탠스도 비교적 좁게 타서 그게 가능했던 것은 아닌지 막 추측이 됩니다. ㅡㅡa;;

그렇겠죠? 각 각도마다 맞는 라이딩 스타일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스탠스 각도가 인체공학적으로 제공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자세나 라이딩 스타일을 억지로 만들어가면 안되겠네요..ㅜㅠ. 제가 턴도 막 사이드컷을 억지로 꺾어서 턴 만들기 연습도 지난 시즌에 하긴 했었습니다. 그거하니까 진짜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갔었습니다.

저도 급사 슬턴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 

음.. 쓰시는 각도가 저와 비슷한 범위대의 스탠스 각도시네요. 말씀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슬로프 위에 가만히 서있는 것 부터가 전 덕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전향은 너무 불편..^^

,, 그냥 예전처럼 편하게 어깨 완전히 닫고 타야하나 봅니다. 스탠스도 거의 양쪽 같은 수준으로..그러면 아예 안 아플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통증이 생기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렵니다.

스탠스를 좀 좁게 타긴 합니다.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아. 앞발 각도가 저보다 작은데 어깨 열고 타는데 무리가 없는 것은, 뒷발이 저보다 더 앞으로 향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뒷발을 우선 잡고 앞발과 스탠스를 한번 조절해 보겠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도 그렇고, 아무래도 어깨를 약간 열고 타는데에 앞발각도도 중요치만 뒷발각도에 포인트가 더 있는 듯 싶습니다.

뒷발을 0~-3에서 고정해보고, 스탠스 및 앞발 각도를 한번 조정해 봐야 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힐턴이 아니라 토턴이었습니다. 잘못 기재했네요.

몸으로 부딪히는 중이니, 효율은 추후에 판단토록 해보겠습니다.

최악의 경우 0을 고려중이긴 했습니다만, 무릎 진행방향 자체가 틀리니.. 말씀처럼 0과 -3과는 차이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파이프 스탠스 뒷발 각도를 0~+3도까지 흔히 쓴다는 말을 들었으니 적극적으로 참고해보겠습니다. 

좋은 포인트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