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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4:03:23 *.219.93.151
일단 디렉트윈이냐(CT가 셋백이 1센치였나..) 디렉셔널테이피드쉐잎이냐(FC가 셋백이 4센치였던듯)의 차이가...
엄청 크죠..ㅎㅎㅎ
제 기억이 맞으면, FC하고 CT-S하고 플렉스가 같은걸로 압니다.
FC(FC-X제외)하고 CT하고 기본적인 코어프로파일은 같았던 것 같구요.
2018.11.12 14:03:27 *.36.131.98
2018.11.12 14:08:38 *.148.54.30
FC는 말그대로 ~ 풀카브 ~
세미해머 데크 입니다 ~
CT는 컴포테이블 ~
편안하게 탈수있는 프리덱 입니다.
2018.11.12 14:12:32 *.166.156.35
2018.11.12 15:22:49 *.203.62.28
저와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CT-S 타는데... FC 시승해보니.. 생각보다 무르고... 조작이 편했던 기억이~~~
2018.11.12 15:16:09 *.223.17.186
2018.11.12 16:21:22 *.39.150.19
2018.11.12 23:18:34 *.126.92.174
아래 링크된 블로그의 특집연재 1번 내용부터 8번 내용까지 읽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오가사카 데크가 어떤가 찾아보다가 발견한 블로그 내용입니다.
작성된 경험담은 일본 스키장을 기준으로 하다보니 정설로 단단히 다지는 우리나라 슬로프에서 타는것과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ogasaka_kr/221059354063
2018.11.13 08:32:30 *.45.7.254
쉐입의 차이인지 몰라도
CT가 선회력이 더 좋습니다. FC는 직진성이 좀더 강합니다.
그래서 CT가 좀더 다이나믹하게 놀기 편한것 같습니다.
FC는 CT보다는 좀더 빠르고 강한턴에 유리한것 같습니다.
일단 디렉트윈이냐(CT가 셋백이 1센치였나..) 디렉셔널테이피드쉐잎이냐(FC가 셋백이 4센치였던듯)의 차이가...
엄청 크죠..ㅎㅎㅎ
제 기억이 맞으면, FC하고 CT-S하고 플렉스가 같은걸로 압니다.
FC(FC-X제외)하고 CT하고 기본적인 코어프로파일은 같았던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