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롯데마트에 닭사오라고 심부름시켰던 직원한테 전화왔는데

오전에 누가 300마리를 주문해서 ...닭이 없다네요...

 맛도 못보겠네요

비싼 건물 임대료내는데 치킨만 팔지 말고 팔 수 있는건 다 팔았으면 싶네요. ㅋㅋ

호떡, 붕어빵, 떡볶이, 호두과자 기타 등등 노점상에서 팔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마트안에서 팔면 좋을 듯...

강력한 자력으로 모든 사람이 다 그쪽으로 오도록...

블로그 후기 보니 팩포함 무게 1.2키로 정도, 맛은 뛰어나지도 못하지도 않다더군요...

가격 대비 양은 괜찮다더라는 카더라 통신입니다;;;

전 롯데마트 치킨 진짜 싫어합니다.;;;;;

통큰을 팔기 전에 두번이나 사다 먹었는데...

고기 부분이 썩어 있었던;;삮았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자기들은 매일 새 닭을 튀겨서 판다...

근데 닭이 그 지랄이냐!!!!!했더니..어쨋든, 자기들은 그날 튀긴 닭만 판다면서

올린 게시글은 내리겠다!!!라고 하던데...

오면 닭값 줄게 와서 받아가!!!

이런 개개끼들!!!

양도~ 맛도~ 저렴한 가격에 괜찮다고들 하던데요...

벌써 블로그 같은데도 통큰치킨 후기가 많이 올라왔더라는...

함 먹어보고 싶네여 ^^ 근데 오전에 일찍가서 예약해야 먹을수 있다니 허허참~

아직 먹진 못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맛일듯 예상 하네요.

전 시장닭 튀김 가루 바사칸 치킨 선호해성~ ㅋ

먹구 싶어도 주문 하기 무서워서 못먹겠네여

전 시장통닭 맛있던데요

특히 광주에 있는 양동통닭은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