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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4737?utm_source=facebook&utm_medium=maker_picture
이런건 통칭해서 뭐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헬멧에 부착해서 노래를 듣는 아웃도어기어네요.
현재 펀딩진행 상품으로 이미 초과달성해서 제작은 확정 되었더군요.
펀딩 종료까지 시간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업체와 전혀 무관한사람이며, 문제가 될 시 삭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건 통칭해서 뭐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헬멧에 부착해서 노래를 듣는 아웃도어기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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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종료까지 시간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업체와 전혀 무관한사람이며, 문제가 될 시 삭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헤드 작년에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괜찮아요.. 다만.. 노래 들을때는 괜찮지만.. (소리가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나오는건 아닙니다)
밖에까지 들린다는 점.
그리고 헬멧에 접착이 되어야 하지만 살짝 뜨면 진동판이 누르는게 약해지면서 소리가 조금 변한다는 점..
(실제로 작년에 잘 쓰다가 2월달쯤 되서 한쪽이(진동판쪽) 살짝 떨어졌습니다.
다시 붙이려다가 그냥 사용은 했지만... 올해는 다시 붙이던가 해야겠어요...
그리고 위로 올리면 빠지기 때문에 리프트 구석탱이에 앉다보면..
누군가 안전바를 말없이 휙~ ! 올리면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작년에 실제로 스키어가 확 올리는 바람이 안전바 맞고 바닥으로 떨어져서 눈속에서 헤메며 찾았었습니다. 흰색이라 힘들었.ㅠ)
장점은 전화통화하기 정말 편합니다.
단점은 누구에게 온지 모르고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리프트타고 올라가면서 통화하면 상대방이 못알아들어서 통화 불가능하고
보드 타면서 통화하면 보드가 눈(얼음?) 긁는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리나 봅니다.
그래서 타면서 통화는 못하고 멈춰서 해야하더라고요..
걸어다니면서 통화하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작년엔 삼각김밥이었는데, 그거에 비해서 감량을 좀 한거같은데....
올해도 머리에 삼각김밥이나 하나 달고 다녀야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기다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