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은 깔끔하게 잘되있습니다~ 주의사항은 필독입니다~반드시~ 사이즈는 105 XL

냄새때문에사진 찍고 빨래 3번해서 이글 작성할때도  옥상에 널어놨습니다~

바라크라바 안쪽에도 얇은 기모처리가 되어 있습니다~팔이나 단 길이도 충분합니다~

사이트에 있는 모델과 너무나 비교 되는 저질몸이라...ㅡ.ㅡ;; 상반신만...; 여러분의 시각은 소중하니까요~

마른체형/얼굴 작음/평소 거의 모든 종류의 상의는 100 입는데....한치수 크게 입어서 주름이 잔쯕있네요...ㅡ.ㅜ;;

슬림하게 입을실 분은 그냥 평소 치수대로 구입하셔도 될듯합니다~ 

바라크라바 머리 재봉선은 두줄짜리 입니다~

지폼으로 가려봤습니다~걱정(?) 됐던건 바라크라바의 크기였는데 신축성이 많진 않아도

턱끈을해도 피팅감 있습니다~ 목을 어느정도 돌려봐도 지장은 못느꼇습니다~

느낀점: 일체형이라 바라크라바 분실할 일이없슴~목사이가 커버가 되서 바람이 안들어옴~

             수정: (옆에 트임은 긴머리 소녀용이 아니네요....;;;)

단, 구리구리한 냄새가 있슴~~~구입하고 바로 반드시 따로 손세탁 하기시 바람~몇번 하세요 흙탕물 색 나옴~ 

그리고 야외에 널어놔서 냄새빼기 하세요~

본 글은 업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체험?과 생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상 끗~ 허접한 긴글 읽어주셔서 캄사합니다~ (-.-) (_._)